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9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5431 0
야구/정보/소식'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105 11.26 17:3524807 0
야구/정보/소식 롯데 레이예스 재계약68 11.26 13:0011971 2
야구[단독] 푸이그에 카데나스까지 품었다...키움 상상 이상의 파격, 외인 타자 2명 ..70 11.26 09:3929267 0
야구 헐 김도영 화이트수트57 11.26 13:2117275 3
휴 이러면 낼도 우취모르네 10.21 19:38 36 0
칠푼아 오늘은 꼭 1할이가 되어라 10.21 19:38 8 0
미친 삼성 목걸이8 10.21 19:38 208 0
큰방은 달글 없나,,?4 10.21 19:38 57 0
OnAir 🦁2024 한국시리즈 1차전 큰방달글🐯64 10.21 19:38 223 0
내일쌤 긴장하지마요 10.21 19:38 20 0
난 우리팀 시즌 끝나면 어케 살지…햇는데 10.21 19:37 37 0
네일샘 화이팅!!!!1 10.21 19:37 40 0
해캐도10 10.21 19:37 190 0
와 갑자기개떨림 남의집잔친데도 10.21 19:36 30 0
혹시 축구보는 신판?26 10.21 19:36 170 0
비가 좀 그친거야..?2 10.21 19:36 199 0
삼성아 기아 분들! 다 다치지 말고 몸 지켜 ! ! 🥹 10.21 19:36 16 0
와 선수들 표정에 긴장감이..... 10.21 19:35 63 0
도영선수 잘생겼다4 10.21 19:35 101 0
비오는 날 한국시리즈 이때가 레전드임12 10.21 19:35 367 0
내가 경기하는 것도 아닌디 왜 내가 떨리지 10.21 19:35 10 0
혹쉬 2 10.21 19:35 62 0
내야 그라운드 미끄러워서 변수가 많이 생길 수도 있음4 10.21 19:34 98 0
스승의 날 전화드리면1 10.21 19:34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9:16 ~ 11/27 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