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큰방
Gen.G
HLE
DK
T1
KT
KDF
DRX
티원아 마쉬야 일하자 l T1
  새 글 (W)       
l조회 2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44 11.29 21:528258 1
T1자자자자 외쳐볼까요38 11.29 14:447667 0
T1우리란 솔직히 뭐라고 생각함?27 11.29 14:511519 0
T1코끼리로 먼저 협상했어야 된다는거 언제 안웃기지19 11.29 14:592388 0
T1방송 누구볼거야? 18 11.29 21:271463 0
파이크단 왜이렇게 많아8 11.25 15:32 107 0
바요진파5 11.25 15:31 63 0
이제티원입장 확실해졋지?26 11.25 15:23 7427 0
오늘 뱅준식 6시에 방송킨다넹10 11.25 15:21 312 0
새로스터로 빨리 롤 하는거 보고 싶은게2 11.25 15:20 103 0
티투 구성이 어떻게될까13 11.25 14:58 218 0
탑쭈니 우는거 놀리고 싶음..3 11.25 14:55 200 2
구슼현티 락다운밈 어디까지 퍼지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29 11.25 14:24 7233 1
쑥들아 투표할거 생김29 11.25 14:13 1725 3
근데 괜한 걱정인것 같긴한데 15 11.25 14:01 448 0
란도 들어오고 그 과정 타임라인 알고나서부터2 11.25 13:55 209 0
우리 새 시즌, 새 멤버 맞이 유사과학 썰 없나?30 11.25 13:39 3097 1
도칼리 이거 뭐임ㅋㅋㅋㅋㅋ 3 11.25 13:38 150 1
문현준 스토리도 봐줌? 16 11.25 13:26 329 0
N오페구케 지금까지 487경기뛰었다는디2 11.25 13:24 199 0
빅토르 리워크 주워옴 17 11.25 13:19 227 0
우탑도 어렸을때 댄동했는데2 11.25 13:08 166 0
티손실 1 11.25 13:04 70 0
민석이 콘서트 끝나고 올린 트윗 다시봐도 어이가 x9 11.25 12:59 395 0
이번기회에 카톡이모티콘도 정리했는데 11.25 12:51 89 0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1
일상
이슈
연예
1우탑란 큰일이야 진짜... 1
2 란란이 오늘 네컷ㅋㅋㅋㅋㅋㅋㅋㅋ 3
3아 진짜 오늘 도란방송 내향인 대변방송같음 10
4 탑 갱 온 미드ㅋㅋㅋ 2
5 정글쭈니 화장실 가니까 시청자들 댓글 이중성 봐 6
6탑란 협곡으로 가니깐 생기 돌아왔네...
7도란란 티원 광인 메타 계속 놀라는 게 웃기네 3
8탑쭌이 방 앞뒤로 다 목소리 큰 사람이긴 하다...ㅋㅋㅋㅋㅋ 2
 
 
1 사내뷰공업 신캐 공수치 진짜 ㄹㅈㄷ… 34
2 와 진짜 귀여운 사람 특징 이거 ㄹㅇ이다 2
3 블프 세일이다 뭐다 해서 5
4 옷 잘 입는 사람?? 나 진짜 못입는데 봐줘라 ㅜㅜ 제발… 11
5 7급 공무원 준비는 왜하는거야? 10
6 숙소 예약하는데 13만원 차이 나면 어떻게 할래?? 5
7 영화관 몰래 들어가서 봐도 안걸리지 않아? 4
8 인스타 팔로 안받아주는 동기 5
9 쇼핑했는데 오때 6
10 간호학과랑 응급구조학과 중에 뭐가 나을까 20
11 얘들아 면접 나만 이래?4
12 20대 후반 익들아3
13 이거 나무바닥이야? 장판이야? 가난해보여?11
14 부산행 ktx 싸게 예매하는 법 있나?3
15 여드름 박사들아 갑자기 여드름이 이렇게 났는데 이거 화농성이야? 좁쌀이야?1
16 다시 공단기 결제했다ㅠㅠ3
17 아까 고양이 땜에 울 뻔함 ㅜ2
18 어그 정품 아닌 어그(?) 신고 다니는 사람 보면 무슨 생각들어?
19 이 코트 어때?5
20 500만원 이하 명품백 뭐 살 것 같아?2
1 갑자기 어제 오늘 주문 폭주했다는 제품.JPG 4
2 🚨현재 청룡 욕먹고있는 이유🚨 34
3 올해 spa브랜드중 매출 1조돌파 유력하다는 브랜드 2곳 3
4 어제오늘 벌어진 망그러진 곰 브라자 이슈.twt 25
5 눈이 안와서 카페에 눈을 뿌리는 부산 1
6 고현정이 말하는 정용진과의 연애와 결혼.JPG
7 로다주 보니 생각나는 백인 동네 특유의 쎄함...(인종차별) 25
8 앞머리 가발 착용하고 팝업 방문한 블랙핑크 제니 1
9 한국의 폭설을 본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jpg 15
10 코디 막 대한다는 신인 여배우 + 해명 87
11 주현영 유기묘 성묘(길고양이) 입양 3
12 폭설로 재능 뽐내는 예대생들
13 귀화 시험 없이 프리패스로 한국 국적 취득하신 분 8
14 자위하다 사망한 배우 25
15 🫧 온갖 거품이 가득한. 해리포터 속 반장들의 욕실 🛁 2
16 통계청 우리나라 남녀 평균키 1
17 박봄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8 미국 유튜버 삼켜버린 강유미 좀 봐주라
19 현시간 광화문 이순신 동상 근황
20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을 먼저 할까요 결혼식을 먼저 할까요?" 3
1 헐 플레이브 독방 트렌드 뭐야...ㅜㅠㅠ 2
2 근데 심사로 받을 대형 남돌이 없음 7
3 플레이브 걍 음악 좋아서 좋아하는거야 결국엔 7
4 2024년은 에스파한테도 다신 안 올 해 인 것 같음.. 8
5 궁금한게 플레이브는 음방 나오기 힘들잖아 43
6 비닐봉투 유료랑 기분이다 누구 180 이거 다 라이즈 밈이구나 2
7 3세대는 아직도 올팬기조? 3
8 정보/소식 멜뮤 밀리언스 탑10 예측 11
9 4,5세대 남돌중에 스타성 좋은 멤버있어?
10 근데 에스파 ㄹㅇ 이수만 나가고 미감 급상승했어.. 10
11 '유혜주' 이 분 그 시절의 셀럽이었던 거야? 6
12 숙소 쓰다가 독립할때 아이돌팬들은 서운함 느껴? 25
13 아 근데 멜뮤 심사 100인가 뭔 상 있지 않았나..? 8
14 ㄱ연상 손등엔 생채기, 연하 손 다침 이슈 하... 2
15 성한빈 속눈썹은 계속 자라나봐 4
16 진짜 성적+체감된 3연타 4
17 멜뮤 예측보니까 에스파 3개 다 1윈데 13
18 그냥 에스파 2개랑 엔딩 줘야될거 같음 4
19 3➡️4 넘어오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게 4
20 도영이 글씨체랑 선도 띨롱하다 6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