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3l
플옵 레예스랑 원태인 완투승 코너 완봉승 빼고 
(너무 많이 봤어요)
추천


 
라온1
태인이 완투... 엉............
7일 전
라온2
나 포항 태인이 승투ㅠㅠㅠ 그날 몸도 안좋앗다던디 잘하구 이겨줘서 고마운💙 08.20 이야
7일 전
라온5
추천해줘서 봤는데ㅋㅋㅋㅋ 나 디아즈가 저벅저벅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거 잊고 있었는데.. 그게 이날이네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라온2
아 마쟈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인력거.... 보고 놀란날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라온3
갈야 예스이야기하려고 했는데..
7일 전
라온4
태인이 경기는 완투 제외하고 7이닝 이상 먹고 퀄스플해서 승투먹은 경기 4/26 8/14 있다!
7일 전
라온4
4/9도 투구내용 좋았던거 같아!
7일 전
라온4
레예스는 5/12 엔씨전 슬라이더 긁힌날 추천
7일 전
라온4
코너는 7/30 도미넌트 스타트 한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아 아부지 짖짜ㅠㅋㅋㅋㅋㅋㅋㅋ16 11.29 13:1311075 0
삼성 헐 오늘16 0:034273 0
삼성뭐든간에 투수 보강은 열심히 하는 것같고 타격 제발 ㅜㅜ14 11.29 22:501056 1
삼성후라도샘 삼성 오시면 리안 1년 무제한이용권 드림14 11.29 22:511687 1
삼성일본 팀 팔로우한 썰 도네…14 11.29 22:321405 0
허니 : 분위기를 띄울 수가 있다고 생각했어요?2 11.24 22:11 206 0
고니 노래 개잘부르는데??4 11.24 22:08 99 0
왔다 수호의 무반주 응급실1 11.24 22:05 58 0
그렇게 오직 준영이만이 살아남았다...2 11.24 22:04 85 0
다시 들으니 수호나 찬승이나....1 11.24 22:02 93 0
삼튜브 믿고있었다고~ 11.24 22:01 17 0
예뻤어...는 한 1분 미리듣기하고 능가도 되겠다4 11.24 21:59 133 0
삼튜브.... 나 감동했어 6 11.24 21:55 803 0
정보/소식 삼튜브 블루웨이브 장기자랑 풀버전1 11.24 21:55 80 0
삼튜브 올라와써요1 11.24 21:55 17 0
와 삼튜브 뭐야3 11.24 21:55 73 1
아 갑자기 영웅이 발라드 뷰른거 너무 웃기네 11.24 21:54 26 0
아 오늘 너무너무 재밌었다 11.24 21:50 18 0
오늘 했던 장기자랑 풀버전으로 올라온대7 11.24 21:46 111 0
아 승규 와이리 웃기노6 11.24 21:42 481 0
아 오늘 박한이 응원가 부른 것도 재밌었어 11.24 21:39 52 0
기여븐 얼라...4 11.24 21:38 139 0
고니우기도 같이 춰달라✊️ 11.24 21:31 74 0
찬승이 손마킹 좀 봐봐... 6 11.24 20:56 1109 0
4달 기다려야되네 11.24 20:53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삼성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