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12평이라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아빠가 돌아가셧는데 나한테 안알려줬어.. 272 11.22 12:4747736 3
야구/정보/소식 두산 롯데 트레이드183 11.22 13:0048419 2
이성 사랑방오늘 좀 예민해서 촉 잘 맞는디 519 3:165652 5
일상27살 진짜 인생 망한 히키 나밖에 없을듯 119 11.22 12:028899 0
일상부모님이 현금 9억+월세 800 나오는 건물 하나 물려주셨는데 88 11.22 12:396269 0
쿠팡 비닐 버렸는데 반품 가능해??4 11.22 21:58 58 0
헤어질때 잡아본사람6 11.22 21:58 45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하는데 이정도밖에 못모았어도 가능하다생각해? 7 11.22 21:58 128 0
번장 구매확정 좀 눌러라2 11.22 21:58 13 0
모쏠은 이성 대하는 게 부족해서 모쏠이야? 아니면 모쏠이라서 이성대하은 게 부족항 ..8 11.22 21:57 250 0
건성익들아 앰플 뭐써?2 11.22 21:57 13 0
근데 본표하라는거 이해가는데 11.22 21:57 16 0
오피스텔 문앞에서 전화 누르는 거 잇쟈나2 11.22 21:57 19 0
아니 알바 사장님 좀 어이 없는데 이거 맞아?? 11 11.22 21:57 171 0
대익들 중에 홈트 하는 익들 있어? 11.22 21:57 13 0
이런 알바는 뭐하는 알바여?2 11.22 21:57 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하 나 전연애에서 너무 오냐오냐 당했어서 지금 너무 괴로움12 11.22 21:56 383 1
나 하루에 먹는걸로 2만원씩 꼭 쓰는듯2 11.22 21:56 126 0
공화춘 짜장 짜파게티맛이야?!1 11.22 21:56 12 0
본인이 아프면 애 낳을 생각 안 하는게 나은거 같음....4 11.22 21:56 48 1
난 부모 버림 11.22 21:56 25 0
이성 사랑방 엄청 뚝딱거렸는데도 이어진 익들 있어? 11.22 21:55 50 0
이성 사랑방 오랜 사친이랑 사귀게 된 익들2 11.22 21:55 80 0
이쁘면 울때도 이뻐?1 11.22 21:55 47 0
27익 나이상관없이 매력느껴지면 이성으로 보이는데47 11.22 21:54 33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