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487l

[잡담] 란란즈방 없앤대 | 인스티즈

오히려 좋아 난 란란즈방에 입장을 못한 사람이거든( 〃▽〃)

그리고 팬이 많아져서 없애는거니까 좋은 일로 없애는거잖아



 
쑥1
오히려좋아
7일 전
쑥2
맞아 ㅠㅠ 채팅방 없어졌어 아쉬워.. 그래도 짧은 시간이나마 같은 공간에 있었다에 만족...
7일 전
쑥3
오히려좋아 그리고 말도 진짜 예쁘게한다
7일 전
쑥4
마자 우리는 멤버쉽으류 소통할 수도 있고 짱 조아~~~
7일 전
쑥5
진짜 착하다
7일 전
쑥6
보면 글에 마음이 담겨 있는 느낌이 들어서 되게 기분이 좋아진다 멤버십에 자주 와
7일 전
쑥7
따뜻한 도란쿤
7일 전
쑥8
귀여운 도란쿤..
7일 전
쑥9
잠시나마 가까이 있었다...
7일 전
쑥10
쑥아..이와중에 글쓰체 넘 예빠서...먼지 물아봐두 될까
7일 전
글쓴쑥
나두 캡쳐본으로 본거라서 ㅠㅠ 나는 란란즈방에 못들어가서 저 톡을 볼수가 없었더.....
7일 전
쑥10
헉 고마워 쑥아..🍀🍀🍀🍀🍀
7일 전
쑥11
말을 참 예쁘게 하는듯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44 11.29 21:528258 1
T1자자자자 외쳐볼까요38 11.29 14:447667 0
T1우리란 솔직히 뭐라고 생각함?27 11.29 14:511519 0
T1코끼리로 먼저 협상했어야 된다는거 언제 안웃기지19 11.29 14:592388 0
T1방송 누구볼거야? 18 11.29 21:271463 0
ㅎㅎ(연예인이름..!!)유튜브에 민형이 카톡한거 나왔대25 11.25 19:53 4874 2
의진맨 벌써 방송켰네?4 11.25 19:41 136 0
밍시네 구름이 인별글인데9 11.25 19:40 296 1
진짜 란도 페냥이의 마지막 탑이 되어줘3 11.25 19:37 168 0
돌아다니다가 웃겨서 가져옴 4 11.25 19:33 198 1
올해 스토브보고 느낀점2 11.25 19:27 218 0
우리 스토브끝나고 skt-t1 로스터표 바뀌었당23 11.25 19:16 3161 2
이번주는 토크웨이브만 보고 버텨 7 11.25 19:12 141 0
원래 이때는 떡밥 없어서 심심한데 올해는 복작하구만 11 11.25 19:10 163 0
도오페구케 팬아트 이거 ㄹㅇ 권력있어보임4 11.25 19:05 316 3
와 우리독방 복작복작 뭐야6 11.25 19:04 211 5
뱅준식 방송 롤 대회3 11.25 18:46 184 0
내가 좋아하는 월즈 티저 11.25 18:43 45 0
뱅준식 배그 대회 나가서 자기소개하는디5 11.25 18:39 283 0
아 락다운 영상 올라온 거 초반부터 재미있네1 11.25 18:32 72 0
뉴비 쑥들 경기보고 2 11.25 18:28 73 0
우리 레드불이랑 어워즈 언제인지 알려줄 쑥 구해요4 11.25 18:26 127 0
지금 준식쿤 방송하는거2 11.25 18:26 126 0
쑥들아 썸네일봐봐6 11.25 18:25 247 0
썸네일에 이상혁이 어딨지..?1 11.25 18:24 1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