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34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방송 같이 달릴 쑥?🍀 70 11.30 21:593966 0
T1 '냥'하고 우는 페이커 실존 20 11.30 17:148080 3
T1 사옥투어 중국플랫폼에 올라왔었나봄16 11.30 12:285514 1
T1 민석이 그나마 다행인거10 11.30 19:473169 0
T1 롤체 티어 낮다고 동생들한테 무시받는 상혁...10 11.30 13:181594 2
그냥 이거 한 번 봐주면 안 됨?12 11.23 22:50 363 1
레드불끝나고 롤팀 발로팀 컨텐츠찍어줬으면...1 11.23 22:49 50 0
나 이 입장 절대 못잊음10 11.23 22:47 493 1
24뉴비도 오는데 23월즈 뉴비는6 11.23 22:45 125 0
이거보고 진심 5분간 웃어서 입이 건조해졌어 9 11.23 22:44 263 1
결국 흑화해버린 운모 🍄 | 락다운 프로토콜 [4편] (w.페뱅울스블로이) | LOC..3 11.23 22:41 107 2
쑥들아 사옥질문 있어4 11.23 22:41 116 0
페구가 마타케랴 둘 다3 11.23 22:40 231 0
뉴비의 오페구케 첫인상 현인상ㅋㅋㅋㅋ5 11.23 22:34 251 1
암튼 23 월즈유입은 평생 유입임7 11.23 22:32 164 0
안웅기 목격담 봤는데ㅋㅋㅋㅋㅋㅋ7 11.23 22:23 359 0
입덕 1년차면 뉴비는 아니지?6 11.23 22:21 224 0
구마유시와 마타4 11.23 22:20 293 1
23 월즈유입들은 베이징 야구 유입들이랑 똑같다는말에 이마침ㅋㅋㅋㅋ5 11.23 22:17 228 0
같이 티발 레드불 홈그 준결 결승 볼사람16 11.23 22:16 183 0
생각해보니까 구마랑 마타 구면아니야?9 11.23 22:12 231 0
경기 어디서 보는 거야?5 11.23 22:07 156 0
근데 진짜로 피어리스 방식 공부하려면 레드불이 좋긴 할 듯8 11.23 22:07 198 0
혹시 넷플 아케인 본 쑥들 있어? 4 11.23 22:05 95 0
상혁아 도네쏘고싶다3 11.23 22:03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