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우리 쓰레기짓 대회하자534 11:0959231 4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 카톡 대화 어때보여.? 262 2:3561442 0
이성 사랑방각자 예전 연애들 통해 안 만나게 되는 이성 스타일 말해보자121 10:32250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표현이 적다고 느껴지는데 좀 봐주라 ㅠㅠ 카톡 있어58 12:1525841 0
이성 사랑방전애인 몸이 그리웠던 적 있냐고 물어보는 애인 51 3:2421525 0
20대 중반들아 너흰 결혼 얘기해? 11.26 23:59 13 0
이별 첫눈 오니까 전애인 전화왔네..4 11.26 23:59 25 0
본인표출누구를 좋아하는거 같아? 감 좋은 익들 컴온 3 11.26 23:57 35 0
상대 intj 소개팅 후 어때보여.?7 11.26 23:57 31 0
이건 식은걸까 안정기 일까 ?1 11.26 23:56 22 0
호감인지 호의인지 봐줘~ 2 11.26 23:54 50 0
애인 사랑해서 믿으니까 질투 없는익들아 들어와줘22 11.26 23:52 83 0
얘드라 아직 이사이는 당연한걸까? 11.26 23:51 42 0
연애중 본인표출너무 찝찝해서그런데 한번만 더봐줘ㅜㅜㅜ미아내8 11.26 23:50 82 0
너네 이상황 이해돼?14 11.26 23:49 81 0
번호도 몰랐던 짝남이랑 데이트 약속 잡았어 짝사랑하는 둥이들아 내 얘기 한 번 들어보..1 11.26 23:48 52 0
일부러 모르는척 카톡하는것도 좋아하는거야? 2 11.26 23:46 62 0
썸남 빨리 잊는방법 뭐 있을까 6 11.26 23:45 55 0
상대방 어머니가 내 존재를 싫어하는 연애 가능?15 11.26 23:44 59 0
공포회피형인데 상대가 표현 줄거나 좀 달라지면 12 11.26 23:44 54 0
동거 해 말어?12 11.26 23:44 57 0
멀리서 쳐다보는거 좋아하는거야? 4 11.26 23:43 39 0
너희는 차 유무 중요하게 봐?13 11.26 23:43 87 0
연애중 통화하는데 직장인 익들은 피곤하면2 11.26 23:42 31 0
연애 초반에 애인이 안 좋아하는 것 같다고 고민 올리면 11.26 23:41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23:58 ~ 11/27 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