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46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우승했으니까 서머 선발전에 대해서 42 11.28 19:258991 0
T1자자자자 외쳐볼까요29 14:441993 0
T1벌써부터 방송 누구볼지 고민중 20 11.28 17:011823 0
T1우리란 솔직히 뭐라고 생각함?22 14:51920 0
T1코끼리로 먼저 협상했어야 된다는거 언제 안웃기지17 14:591133 0
탑쭈니 첫방 계속 보게 돼… 1 11.25 23:59 19 0
티손실...2 11.25 23:58 35 0
타팀독방 딱히 들어갈일도 없는데 24 11.25 23:58 372 0
ewc 다음으로 일처리 빠르다 2 11.25 23:57 89 0
바뀌는거 보는 재미가 있네2 11.25 23:56 56 0
오 팀 마크도 생김 9 11.25 23:55 117 0
아니 근데 뭐 찬반투표도 없이 말나온지 몇시간만에 바로 적용이네6 11.25 23:52 200 0
나 상혁이 따라 독서한지 8개월 됐어1 11.25 23:52 37 1
저거 구단은 어떤 순인거야?7 11.25 23:49 208 0
가나디 탈옥까지 열흘인가 이제2 11.25 23:49 48 0
티원향우회 피코파크 ....1 11.25 23:48 53 0
탭 접는 방법은 없나? 혹시 아는 쑥 7 11.25 23:44 140 0
도란 첫방송 마약임2 11.25 23:44 62 0
슨생님들 취소 고민좀 …6 11.25 23:42 78 0
정글쭈니 죽이지마 죽이지마!! 이거 상대시점으로 영상 보니까 더 웃김3 11.25 23:38 66 1
쑥들이 바텀선출코치를 왤케 환호하나했는데2 11.25 23:37 139 0
진짜 미안한데 나 이짤에서 최현준 오퍼시티 80으로 보임4 11.25 23:36 93 0
독방 진짜 복작복작해서 좋다~ 13 11.25 23:33 135 4
25T13 11.25 23:33 104 4
밑에 톰글보고 느낀건데 우리 정글들2 11.25 23:30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