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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샤워하고 팬티.브라자를 아무대나 벗어놓고 빨래도 엉키게 빨래통에 넣어놔서 동생이랑 맨날 싸움

동생이 엉킨 엄마 브라자랑 화장실에 널브러진 팬티를 사진 찍어서 형부랑 새언니 있는 가족단톡방에 올림

엄마는 이게 무슨 망신이냐고 동생한테 이 새@끼 소 새@끼 하면서 화내고 동생은 엄마한테 사위.며느리한테 정신나간 변태시모.장모로 찍혀야 정신 차린다고 말해버림



 
익인1
어휴... 둘 다 똑같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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