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얼굴 너무 간지러워서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아빠가 돌아가셧는데 나한테 안알려줬어.. 272 11.22 12:4747968 3
야구/정보/소식 두산 롯데 트레이드183 11.22 13:0048421 2
이성 사랑방오늘 좀 예민해서 촉 잘 맞는디 550 3:166108 5
일상27살 진짜 인생 망한 히키 나밖에 없을듯 119 11.22 12:029326 0
일상부모님이 현금 9억+월세 800 나오는 건물 하나 물려주셨는데 89 11.22 12:396749 0
뭐가 먹고싶은데 뭐가먹고싶은지 모르겠어!!! 11.22 23:28 9 0
이성 사랑방/ 마주치지말자4 11.22 23:28 133 0
남미새인 이유가 뭘까8 11.22 23:28 110 0
뭔가 한국 블랙프라이데이는 재고떨이느낌이지…1 11.22 23:28 19 0
23살 익들아 요즘 뭐하고 살아?? 11.22 23:28 14 0
이성 사랑방 서운한거 얘기했는데 서로 먼저 연락 안하다가 잠수이별 당함15 11.22 23:28 84 0
석사일때 렌즈빼고 싶었는데 회사가니까 갑자기 라식욕구가 팍떨어짐2 11.22 23:27 15 0
👐‼️‼️가방 골라줄 착한 익들 모여라‼️‼️👐 2 11.22 23:27 21 0
이성 사랑방 어떤 고민 끝에 보낸 카톡인지 보여서 거절하기가 미안하네… 1 11.22 23:27 53 0
대학졸업한 익들중에 본인학과 만족하는 익들 있니??2 11.22 23:27 17 0
나 남미새 맞고 고쳐야되는데 하...ㅋㅋㅋ5 11.22 23:27 58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차단 하면 끝인거임? 54 11.22 23:27 94 0
직장인들 세전 월급 얼마야? 연차랑 1 11.22 23:27 15 0
공원화장실왓는데 11.22 23:27 17 0
블로그 유입경로 그거 무조건 뜨는거야???2 11.22 23:27 20 0
현재 편입 벼락치기 하는 익 있음?2 11.22 23:27 29 0
아 동생 월요일날부터 휴가 나왔는데 아무도 몰랐음 11.22 23:26 7 0
이성 사랑방 인스타에 티 안내는 애인1 11.22 23:26 74 0
혹시 부모님 자살한 익들 있어? 11.22 23:26 34 0
남자들이 보통 어떤 애 귀여워해??10 11.22 23:26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