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옛날에 산 이거 얼만올랐는지 궁금해서 공홈갔는데 없더라  ㅜ

[잡담] 구찌 단종이 많아?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346 11:4146844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299 11:3831793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218 17:4418101 5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11 11:0531737 6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119 12:4315174 0
지금 당장은 필요없는데 싸면 살거야??? 11.23 00:24 19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상대한테 관심있으면 무조건 칼답이야? 2 11.23 00:24 129 0
소개팅하는 상대가 오타내고 답장늦게 오는 거 좀 성의없어 보이는데1 11.23 00:24 42 0
익들아 갈색바지 좀 골라주고가🍀🐶🚗🚗😢7 11.23 00:24 186 0
요즘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짐 11.23 00:24 18 0
똑같이 먹는데 한명은 마르고 한명은 고도비만 가능해?4 11.23 00:24 52 0
입사 35일됐는데 바로 그만두는게 나아 아니면 연말까지만 버텨봐?4 11.23 00:23 29 0
이성 사랑방 직업 좋은 여자 익들아 사관학교 나와서 장교인 사람도 연애/결혼 대상으로 싫어?3 11.23 00:23 100 0
요즘 스트라이프 슬랙스는 안 입낭...? 3 11.23 00:22 224 0
클렌징 하고 나오면 얼굴 특정부위가 빨개지거든 11.23 00:22 26 0
나야 왜그랬어 11.23 00:22 17 0
실업급여받으면서 다른돈벌이는6 11.23 00:22 267 0
이성 사랑방/이별 첫 연애 이별했어.. 살면서 한 번쯤은 겪어야할 일이라고 해줘…ㅠ 13 11.23 00:22 206 0
담배피면 여드름 나?1 11.23 00:22 27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ㅁㅂ글 봐줄사람 장기연애 커플인데 댓글 궁금해2 11.23 00:22 143 0
익들아 인티에서 누구 욕하거나 성토하는 글 쓰려고 하면안돼?2 11.23 00:22 23 0
쇼츠만들때 보통 자막은 몇초마다 넘어가? 11.23 00:21 14 0
친구 축의금 봉투가 바뀌었는데 나중에 더 이체해주는 거 괜찮겠지...? 11.23 00:21 17 0
나 입툭튀 심해?23 11.23 00:21 419 0
맘가는 사람 있는데 과팅 나갈까..?1 11.23 00:21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