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오늘 좀 예민해서 촉 잘 맞는디 667 3:1620511 5
일상너넨 진짜 사람 매력없어보이는 특징 뭐있음132 11.22 21:2022233 0
일상너네 사람 볼 때 아 좀 쎄한데?.. 느끼는거 뭐있음124 11.22 23:2917316 4
일상스타벅스 합격했는데 영어 닉네임 좀 추천해줘100 11.22 16:3311820 0
야구 ㅁㅍ) 박찬호 오늘치 언플기사 또 떴다 ㅋㅋ58 11.22 16:4826568 0
스위치 라이트도 모니터랑 연결해서 할 수 있어...???1 11.22 22:54 13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 못잊어서 미련 절절이다가 안정적으로 오래 만나는 커플 보니까8 11.22 22:53 225 0
손편지 힘 있나 ? 고마운 분께 편지쓰려는데.. 직장인 익있어? 11.22 22:53 27 0
내 인생이 빈껍데기 같아2 11.22 22:53 33 0
비립종 제거해본 사람 있어?? 11.22 22:53 12 0
렌즈 많이 개눈 같애? 3 11.22 22:53 67 0
22살 익 알바 경력 총 2년! 알바 스펙트럼 완전 넓다😆2 11.22 22:52 43 0
편의점 30분갔다오기 vs 배달 30분2 11.22 22:52 14 0
입술산이 반짝하게 하는건 어케하는거야?2 11.22 22:52 13 0
내일 대학원 면접 보는데 토할 거 같아 긴장도ㅑ 11.22 22:52 19 0
그러세요 그럼~ 마인드가 진짜 좋은듯1 11.22 22:52 47 0
회사익들 있나.. 조언좀 11.22 22:52 14 0
회사사람들 다 개싫은거 정상이야?2 11.22 22:52 27 0
나 공부하는곳 고민중인데 선택 도와줭...6 11.22 22:52 20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이 나 언급안된 자리에 나 불러줬음… 11.22 22:52 49 0
쌰갈 나 단순히 토익 하기 싫어11 11.22 22:52 296 0
상사가 요새 너 뒷말 나와 처신 잘 해 라고하는데49 11.22 22:51 541 0
친해져보려 노력 했지만 결국 친해질 수 없었던 음식 11.22 22:51 15 0
여자 철봉 몇개하면 잘하는거야5 11.22 22:51 20 0
쿠팡 요즘 잘 뽑히는 센터 있어? 오후조 3 11.22 22:51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0:12 ~ 11/23 1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