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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관중석을 보며 야구를 잘 해야겠다 생각한 신인과, 그 10등으로 데려온 신인이 한 차에 있는 거네

[잡담] 19년에 10등해서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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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맥1
울어
ㄴ넵

2일 전
갈맥2
19년은...... 나 아직도 부기 지명하던 순간의 그... 암튼 그 복잡했던 순간 잊지 모태...
2일 전
글쓴갈맥
롯데 자이언츠 2라운드 지명하겠습니다 덕수고 내야수 나 승 엽 (푸흐흡)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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