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588 11.26 11:4876772 1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387 11.26 09:0993252 1
이성 사랑방우리 쓰레기짓 대회하자596 11.26 11:0969022 4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00 11.26 12:3440963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3419 0
크리스마스날 남친한테 목도리 선물할건데 골라주고 가주라😍❤️(사진ㅇ)5 11.26 20:44 41 0
앞으로 내수경제가 회복될수있을까?? 11.26 20:44 12 0
아 울엄마 무릎수술하는데 과장님이 관심 너무 많으셔서 엄마가 받자마자 알려드렸거든?.. 11.26 20:43 50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고민 들어드림34 11.26 20:43 164 0
여드름 곯은게 안에 있는데 압출해도 될까? 11.26 20:43 20 0
나 살기 싫은 이유가 너무 한심함ㅋㅋㅋㅋㅋㅋ.. 15 11.26 20:43 405 0
와 초밥집 저번에도 콜라빠뜨렸는데3 11.26 20:43 43 0
이성 사랑방 고시생 애인 있거나 고시생 둥이 있어?? 1 11.26 20:43 35 0
타투는 중독이 맞다... 또 하고싶어4 11.26 20:43 35 0
익들아 혹시 짤 하나만 같이 찾아줄 수 있니ㅠ2 11.26 20:43 18 0
주식 양도소득세 250만원에 배당금 수익도 다 포함이지?6 11.26 20:42 57 0
이성 사랑방/이별 그래도 괜찮냐고는 한 번만 물어봐주지..2 11.26 20:42 105 0
익들아 ..패딩좀 골라줘 1111 2227 11.26 20:42 198 0
폴더폰 중고로구했는데 이거어케함 11.26 20:42 11 0
중고차 사는게 짜치는 일임...?7 11.26 20:42 23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나 카페 알바 취업했어 ㅎㅎ 이제 연애 가능할듯2 11.26 20:41 92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이런 사람이랑 맞아?1 11.26 20:41 36 0
손가락 붙이는 포즈??뭐임?왜하는거임????? 11.26 20:41 35 0
수습기간에 대한 안내도 없었는데 수습이라고 돈 적게 받으면 어떨거같아? ㅎ..5 11.26 20:41 25 0
서울 지금 눈이야??1 11.26 20:41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08 ~ 11/27 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