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청각장애 6일 전 N반출생주의 6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3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1/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근데 구마까들 나이 털린건 조금 무섭긴하지 않아..? 19 06.07 09:474950 0
T1상혁이가 30대인데 30대팬이 뭐가문제지15 06.07 22:403032 0
T1다 떠나서 걍 3040 팬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게 웃기긴해 14 06.07 14:353074 1
T1혹시 롤 안 하는 쑥들 있어??18 06.07 21:302263 0
T1난 오히려 티원이 간담회 피하는게 내부적으로 데이터를 명확히 보여줄 수 있는 주전이..12 06.07 11:562448 0
애들 쉬는시간에 틈만나면 솔랭하네6 04.14 16:44 309 0
스토브만 정신차리고 했어도 이지경 안났는데 4 04.14 16:37 192 0
프런트 원망스럽다 3 04.14 16:34 206 0
난 그냥 이제 신경안쓰게 1 04.14 16:33 119 0
윗사단 진짜 시즌 시작하고 조용한거 보소 4 04.14 16:32 163 0
울팀 우승한 대회다 미드정글 시너지로 우승한게 대부분인데 2 04.14 16:30 163 0
4월 28일 부부아레나도 있음(갱맘, 뱅, 플레임 나옴)7 04.14 16:16 256 0
뱅울 롤체대회 나간대12 04.14 16:10 9934 0
후.. 숙소 기차예약 다 했다.. 7 04.14 15:50 128 0
집중응원석 자리 배치 보면볼수록3 04.14 15:45 158 0
웃긴 놈들이여 6 04.14 15:28 200 0
홈커밍 자리 고민 ㅠㅠ2 04.14 15:18 88 0
도란오너는 케리아있어서 금방 친해질거같긴했음1 04.14 15:14 243 0
홈커밍 z구역인데 버릴까11 04.14 15:04 600 0
근데 이번 홈커밍 구역 할당을 왜 이렇게 한거지? 12 04.14 14:57 2005 0
수원 찾아보면 볼수록 가야 하는게 맞나 싶음8 04.14 14:51 254 0
근데 이생각 저생각 들다가도 04.14 14:47 59 0
상혁이 응원하러 갈려고 쿠팡간당11 04.14 14:42 805 0
근데 얼라 인성나쁘다고 난리치는 ㄱㅁ팬들 서치 자주걸리던데 4 04.14 14:41 189 0
이해가안가는게 1 04.14 14:36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