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86l
오페구는 집호랑이고양이곰이고 케도 온지 오래돼서 이제 그냥 우리집가나디인데
우리 팀에 들어온 뉴비가 보는 우리팀이 너무 궁그매....두근두근


 
쑥1
첫인상 궁금하다ㅋㅋㅋㅋㅋ
7일 전
쑥2
큰형과 세쌍둥이느낌이었음ㅋㅋㅋㅋ
7일 전
글쓴쑥
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쑥3
셐ㅋㅋㅋㅋ쌍둥잌ㅋㅋ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85 11.29 21:5211351 1
T1자자자자 외쳐볼까요38 11.29 14:447677 0
T1우리란 솔직히 뭐라고 생각함?28 11.29 14:511584 0
T1코끼리로 먼저 협상했어야 된다는거 언제 안웃기지19 11.29 14:592504 0
T1방송 누구볼거야? 18 11.29 21:271472 0
독방 전용 매니저 생겨서 실기긴 두더지 잡기 해주실거아니면... 11.26 00:21 52 0
이건 탭 접는 문제가 아니라 그냥 원래대로 없애야 해 15 11.26 00:20 320 0
변방일때도 두더지 개많았는데 이제 멸망이네 걍 11.26 00:20 48 0
탭 접어달라고 문의했는데 5 11.26 00:19 163 0
그냥 딴 팀 보기도 싫은데 누가 문의했냐ㅋㅋㅋㅋㅋ 11.26 00:18 110 0
맨 처음에 생겼을 때는 괜찮아 보였는데 7 11.26 00:18 161 0
이게 뭐야 왜 갑자기??? 9 11.26 00:16 261 0
작년보다 전체적인 유입이 많은듯? 3 11.26 00:16 95 0
쑥들아 문의한번씩 넣고오자~5 11.26 00:14 110 0
근데 갑자기 진짜 왜 생긴거야?... 27 11.26 00:14 404 0
근데 비시즌에 우리끼리 도란도란한거 좋당 2 11.26 00:13 56 0
최현쭈니 방송줘 11.26 00:12 19 0
이제 글 쓸때마다 관그 누르기 습관 만들게.. 1 11.26 00:12 63 0
. 5 11.26 00:12 148 0
원래도 우탑도 호감선수였는데 11.26 00:12 26 0
이제 11 11.26 00:11 174 0
준혁학생 우리가 신고하는 글 잘 처리 부탁해유 👍3 11.26 00:08 83 0
위에 탭 못끄나...2 11.26 00:08 127 0
준혁학생 피드백 왤캐 빠름 ? 9 11.26 00:07 155 0
어리고싶다의 탑 오마카세 뭐임 11.26 00:06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