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97l
오페구는 집호랑이고양이곰이고 케도 온지 오래돼서 이제 그냥 우리집가나디인데
우리 팀에 들어온 뉴비가 보는 우리팀이 너무 궁그매....두근두근


 
쑥1
첫인상 궁금하다ㅋㅋㅋㅋㅋ
2개월 전
쑥2
큰형과 세쌍둥이느낌이었음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쑥
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쑥3
셐ㅋㅋㅋㅋ쌍둥잌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티투 경기 볼 쑥 있냐모??42 17:501678 0
T1오전 4:46분 .. 구마유시 방종11 4:478741 0
T1 란도랑 금재챗ㅋㅋㅋ9 02.17 23:222265 0
T1어쩌다가 장로들사이에 낀거야??5 20:091757 0
T1오늘 볼거 넘친다 8 02.17 23:37538 0
스매쉬 마킹 글자수 02.12 23:15 160 0
혹시 내일 이기면 일정있나???6 02.12 23:00 1087 0
민석이 내일 서폿 뭐 나올 것 같아??10 02.12 22:14 209 0
운모 방송 상혁이 작쭈니 같은 팀!! 1 02.12 22:01 229 0
내일 경기 기대되는데 무서워 6 02.12 21:37 927 0
혹시 내일 t1 가서 마킹하려는데 오래 걸릴까?4 02.12 21:33 720 0
근데 오날 스크림 9 02.12 21:12 332 0
. 14 02.12 21:07 495 0
5꽉 보고싶은데 보기 싫음9 02.12 20:58 2062 0
왠지 경기때 트타 나올거 같지 않아? 3 02.12 20:31 446 0
울프가 드디어 빅버지를 인정하다 02.12 19:15 115 0
지금 티발 2군경기야?3 02.12 18:41 149 0
오 머야 숲 구독자 질문에 답변 달렸네6 02.12 18:35 2111 1
이번 플옵부터 멜 풀렸나봐 02.12 18:33 62 0
결진전, 결승전 cgv 예매 시작했다 얘들아1 02.12 17:56 243 0
피어리스 다전제 궁금해서 10 02.12 17:19 194 0
본인표출 내가 가지고 있는 티원 or 티원 관련 영상 공유함 10 02.12 16:49 207 11
운모 유튜브 궁금한거 있다모!9 02.12 15:19 611 0
발로팀 유니폼 자켓 이쁘다6 02.12 14:35 564 0
갑자기 명전 다큐 생각할수록 2 02.12 14:32 2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