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말까


 
익인1
샀어?
4일 전
글쓴이
아닝.....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588 11.26 11:4876772 1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387 11.26 09:0993252 1
이성 사랑방우리 쓰레기짓 대회하자596 11.26 11:0969022 4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00 11.26 12:3440963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3419 0
라섹하니까 이쁘단 말 더이상 못듣는다..34 11.26 20:56 1058 0
올게왔다. 대학생학대기간 11.26 20:56 39 0
내 배경화면을 봐줘5 11.26 20:56 65 0
이성 사랑방 장범준 처음엔 사랑이란게 들으면 감상에 젖음 11.26 20:56 35 0
뚱뚱하면 원래 숨소리 커? 1 11.26 20:55 42 0
아 왜이렇게 가족한테 짜증이 많이나는걸까2 11.26 20:55 34 1
외로움 많이타는거 어캐고쳐?9 11.26 20:55 32 0
정찬성 유명한사람이야?9 11.26 20:55 38 0
나 지금 아래턱이 너무 아픈데 어떡하지...2 11.26 20:55 20 0
이거 손가락 살 왜 이러는지 아는 사람? ㅎㅇㅈㅇ 11.26 20:55 30 0
내가 한 네일만 안 올려주는 네일샵 속상쓰 ㅜ 11.26 20:54 46 0
1년에 2번이상 해외여행 가는거 흔해?7 11.26 20:54 157 0
모임에서 어떤 남자한테 까였는데2 11.26 20:54 38 0
동덕여대생의 창의력이 너무 참신해서 웃었어6 11.26 20:54 586 0
일할계산할 때 월급을 30일로 나눠야한다는 사람도 있고 주말 제외하고 일하는 날짜로..7 11.26 20:53 49 0
컨실러 올린 부위만 화장이 떠7 11.26 20:53 110 0
호르몬 무서워 기절이야 11.26 20:53 19 0
수영 강습에서 숏핀 사오라는데 이런 거 사면 돼? 40 2 11.26 20:53 41 0
회사 일 말고 상사나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 15 11.26 20:53 60 0
이성 사랑방 강남 소개팅하기 괜찮은 음식점 추천좀3 11.26 20:53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08 ~ 11/27 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