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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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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팔랑
인간실격 데미안 오만과편견, 달과 6펜스 케잌과 맥주, 포스트맨 벨두번 어쩌고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팔랑
글쿠만 ㅜㅜ그냥 문체 자체가 집중이 안된달까… 나도 술술 읽고싶당..
2개월 전
팔랑2
도파민 터지는거 먼저 읽어봐바!!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수레바퀴 아래에서
구르브 연락없다
서부전선 이상없다
추천!!
2개월 전
글쓴팔랑
고마워!!!
2개월 전
팔랑3
나도 몇권시도해보다가 잘안읽혀서 걍관둠... 나중에 다시흥미생기면 읽어보려고
1984는 유일하게 쭉쭉재밌게읽었던고전
2개월 전
글쓴팔랑
그래야겟다.. 1984 어렵지 않아?…
2개월 전
팔랑3
웅 괜춘!!
2개월 전
팔랑4
첨부터 좀 어려운 걸 읽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오만과 편견(이건 이름이 어려워서), 동물농장, 변신 이런 거 먼저 읽어 봐
2개월 전
글쓴팔랑
고마버!
2개월 전
팔랑5
위대한 개츠비 ㅊㅊ!
2개월 전
글쓴팔랑
고마유ㅓㅇ
2개월 전
팔랑6
수레바퀴 아래서 추천!!
2개월 전
글쓴팔랑
고마워!
2개월 전
팔랑7
난 개인적으로 오만과 편견보다 이성과 감성이 훨씬 더 재밌었어 그리고 도파민 터지는 걸로는 인생의 베일도 추천해!
2개월 전
팔랑7
그리고 고전이 아무래도 옛날 말이다 보니까 우리가 한국어로 옛날 책 읽어도 좀 어색하잖아? 그니까 아무래도 번역할 때 어쩔 수 없는 거 같아
난 외국에 사는데 주변애들한테 물어보니까 얘네들도 모국어인데도 어색하다고 하더라고 ㅋㅋ 너무 문체에 매달리지 않고 읽는 것도 방법일 수 있어
2개월 전
글쓴팔랑
고마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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