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옛날에 공유하던 계정으로 자꾸 들어가짐... ㅠㅠㅠ
그 공유팟에서 나와서 다른 계정 만들었는데 ㅠㅠ
아이패드로 못 보는 중 ㅠㅠ
로그아웃 하는 방법 아는 익 ㅠㅠ
네이버로 들어가도 바로 넷플 어플로 연결돼서 ㅠㅠ


 
익인1
그 도움말인지 고객지원 들어가야 로그아웃 있어 무튼 이런곳에 있다고? 하는데에 있음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오늘 좀 예민해서 촉 잘 맞는디 663 3:1619813 5
일상너넨 진짜 사람 매력없어보이는 특징 뭐있음128 11.22 21:2021230 0
일상너네 사람 볼 때 아 좀 쎄한데?.. 느끼는거 뭐있음119 11.22 23:2916417 4
일상스타벅스 합격했는데 영어 닉네임 좀 추천해줘97 11.22 16:3311188 0
야구 ㅁㅍ) 박찬호 오늘치 언플기사 또 떴다 ㅋㅋ58 11.22 16:4826108 0
이래서 나쁜사람한테 끌리는건가 11.22 23:41 26 0
피곤해서 어지러워 11.22 23:41 7 0
커뮤니티나 트위터 필터링 없이 다 그대로 믿고 말하는 친구 때문에 힘들다 11.22 23:40 20 0
오늘 신청할까 내일 신청할까 11.22 23:40 7 0
최탈하고 멘탈 어떻게 잡아? 11.22 23:40 15 0
이성 사랑방 첫 이별 왜 생각보다 안 힘들지3 11.22 23:40 110 0
여자도 남자 볼때 섹시함 중요한가?9 11.22 23:40 29 0
편의점 애엄마 진상 ㄹㅈㄷ 하….. 11.22 23:40 15 0
여자는 학벌 능력보다 예쁜게 중요하다 이런친구어떰3 11.22 23:39 53 0
2월초 후쿠오카 왕복 35 개비싼거지..??2 11.22 23:39 27 0
너네는 만약 너네 외모가 연예인 뺨치는 정도라면 6 11.22 23:39 26 0
남자들이 나를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16 11.22 23:39 105 0
이성 사랑방 입맛 안맞는데 연애 오래가본 적 있어??3 11.22 23:39 83 0
사랑니뺄때 충치도 같이 치료할수있을까? 11.22 23:39 11 0
지흡 전후차이 충격적이야 4056 11.22 23:39 995 0
할맥 오뎅탕 먹어도 도ㅔ?6 11.22 23:39 29 0
이성 사랑방/ 이정도 연락이면 상대방이 서운해 할 수 있나..?11 11.22 23:39 156 0
얼굴붓기에 직빵인 음식 개인적으로 오이 원탑..48 11.22 23:38 756 0
이성 사랑방 다들 몇번만나보고사겨?4 11.22 23:38 124 0
해외여행 압축파우치 사려고 하는데 브랜든 살까 11.22 23:37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0:00 ~ 11/23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