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너무 황당한데 아까 8시쯤 18명 예약한다고 전화오고 30분전애 왔는데 갑자기 기사가 오는거야 뭐냐니까 요아정이래 아니 나 너무 황당해서 저 사람들이 3개를 미리 우리 가게로 배달시킨거야 아니 당연히 안되지 .. 그래서 안된다고 그랬는데 자기네들 여기 단골이라고 몇번왓었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그러는데 (내가 사장딸이거든 우리아빠)
근데 내가 그럼 전화 예약하실때 미리 여쭤봐도되는거 아니냐고 그랬는데 우리아빠도 안된다고 그러다가 그냥 드시라고 어찌저찌 상황이 그렇게 마뮤리됐는데 너무 어이가없거 화가 계속나 이런상황일때 어떻게 대처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