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없지만 외모가 정말 내 이상형인 남자랑 짠내나고 매일 가성비 따지면서 연애하지만 너무 사랑하는 연애
Vs
부잣집 도련님이 매일 외제차로 너익 공주님 대하듯이 집 앞으로 데리러오고 데려다주고 매번 오마카세 같은 비싼 음식 사주고 모텔말고 호탤만 데려가는 남자와 하는 행복한 연애. 전자가 더 잘생겼을뿐, 후자도 잘생겼고 키랑 피지컬은 후자가 더 좋음. 돈은 많지만 겸손하고 진심으로 사랑해줌
고를 수 있다면 누구랑 연애??
친구 얘기듣다가 갑자기 나도 궁금해졌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