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갈맥리아 최고의 메뉴는 머라고생각해 37 11.29 21:142554 0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8 11.29 11:0122253 2
야구 와 쿠에바스샘 7년 연속 동행이래30 11.29 10:2114039 0
야구 찐 썰쟁이 떴음 ㅋㄹㅇㅁㅈ41 11.29 22:019388 0
야구/정보/소식류현진 "대표팀 뛸 실력 유지된다면 WBC 참가하고 싶다”27 11.29 15:2111099 0
KBO에서 메이저 가능성 있다고 보는선수 3명2 11.23 00:13 679 0
막 야선 넷이 모여서 사진 찍지 말라는 드립6 11.23 00:12 387 0
크보 미모 원탑은 얘지…4 11.23 00:03 474 0
각자 팀 얼라들중에 터지면 진짜 인기 엄청 많겠다 싶은 선수들 있어?68 11.23 00:02 15738 0
23 드래프트 때 김서현 윤영철이 완전 극과 극의 느낌이라서 재밌었던 것 같음 둘이..7 11.23 00:02 403 0
구자욱 진짜 잘생겼다3 11.22 23:56 155 0
김서현 이번에 공던진거 봤는데3 11.22 23:56 246 0
라온이들 눈 높ㅇ은 이유가있네..... 11.22 23:53 156 0
천재환이 다노보리를 놀래켰구나8 11.22 23:51 402 0
잘생겼다3 11.22 23:45 324 0
배김김 얘기 많을 때 재밌었는데ㅋㅋ 삼린이 하나에 갸린이 둘이라 경우의 수에 따라 ..6 11.22 23:45 290 0
구자욱 머리잘랐나??? 갑자기 어려짐11 11.22 23:43 512 0
우리나라 역대 야구선수 최고의 투수 타자가16 11.22 23:42 355 0
생각보다 실물로 볼때 커서 놀란 선수 있어?19 11.22 23:40 269 0
청라돔은 개장하면 더더 초대형뷔페가 되네1 11.22 23:37 152 0
배찬승.... 11.22 23:36 101 0
사직 중앙테이블석 24블럭 어때??3 11.22 23:35 87 0
독방에도 자랑했지만 큰방에도 해야지 36 11.22 23:29 1098 0
일본가서 본인 인생 업적 자랑 하는 오지환9 11.22 23:25 370 0
자선야구는 원 포지션 안따지고 그냥하나?15 11.22 23:25 3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