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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31l 1

그러는거야 대체.

가보면 변기물이 안맑아.

걍 소변누고 물안내린거나 같은데;

친형제가 자꾸 그러니까 스트레스받네



 
   
익인1
아니 그 내릴때 물도 다튀기는데 뭐가 좋다고
4일 전
익인2
그거 본인한테도ㅠ안좋을텐데 왜그러는거지….?? 싸는시간도 아깝나??
4일 전
익인3
아니 진짜?? 그거 다 튀는데 왜....
4일 전
익인4
소리때매 그러는듯 보통 그러면 마지막에 한번 더 내리는데…
4일 전
글쓴이
마지막에 안내리더라 환장하겠음 진짜 더러워서 가보니까 거품껴있어 슈bal
4일 전
익인4
웩 말해 본인은 모를걸
4일 전
글쓴이
안친해서 말도못한다ㅠ 남자형제인데. 변기를 지만 쓰나봐 커버밑에하고 더러워 죽겠어 아오 걍 너무 더러워. 다음사람 생각을 안하는건지 화가 가득나네. 나도 그냥 소변누고 안건들고 나와야하나 싶다
4일 전
익인5
글로만 봤는데도 비위상하네ㅠㅋㅋㅋ
4일 전
글쓴이
집에 화장실 2개인데 2개 다 더럽게 만들어. 내방바로 앞에 화장실을 더럽게만들 꼴을 나 더이상 못보겠어. 방치되면 냄새까지 진동하고 문잠궈도 합법이겠지?
4일 전
익인5
당연,, 아니 물을 같이 내려도 다 내릴수 있는 타이밍이 분명 있을텐데.. 그것도 안지키나보네ㅠ 아예 물을 내리고 볼일을 보는건가... 대체왜... 볼일보고 뚜껑 닫고 내리라고!!!
4일 전
글쓴이
이런 표현하기 참 그런데 소변다 누고 내린것도아니고, 누는 중간에 물을내려서. 새로운 물이 올라와도 싸고있어. 그러고 가버림ㅋ
4일 전
익인6
인정
4일 전
익인7
오웁스…
4일 전
익인9
왜 저런 황당한 습관을 가지게 된거지 드러
4일 전
글쓴이
화장실 2개라 한개 문 잠가버리던지 할라고 더이상 못참겠어
4일 전
익인9
그니까 너가 너무 스트레스 크겠는데 화장실 한개는 쟤 쓰지 말라고해 이런 황당한 건 또첨봄
4일 전
글쓴이
미쳐버릴거같음. 한 몇개월 참았는데. 나만 맨날 변기청소하고 쟤는 변기 쓰기만하고 청소 하나도 안함. 걍 방치시킴. 앵간해서 가족가지고 뭐 올리고 안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글올렸더ㅠ
4일 전
익인10
근데 저정도면 약간 강박증같은 정신병 있는거 아니야? 시비아님 ㄹㅇ
뭔가 보통의 사람들은 하지않는 행동을 꾸준히 하는거잖아 그게 옳은일도 아니고
평소성격은 어때?

4일 전
글쓴이
완전 집돌이야. 20대 후반먹고 알바도 하나 안해봄. 일도안해. 군대에서 사회생활하고 온줄알았는데. 그건아닌가봐 ㅋㅋ 깨끗하게 쓰면 사용하던 상관없는데 늘 나만 화장실청소하니까 더 스트레슨가봐
4일 전
익인10
상황이 암담하긴 하네... 여기서 더 심해지면 히키코모리 되는거잖아ㅠ 분조장처럼 행동해서 가족들이 눈치보고 살고 그런건 아니지?
집이라도 부자면 다행인데 아니면 큰일이다 평생 캥거루족 될수있어서 쓰니한테 그 짐 넘어올까봐

4일 전
글쓴이
솔직히.. 일도 알바도 심지어 학교도...흠.. 좀 사회생활에 장애있나 생각들때도있어. 집에선 별일아닌거에 화산터진것처럼 화내고 얼굴빨개져서 부모님이고뭐고 안중에도 없고. 가끔 얘 좀 위험한거아닌가? 생각들때가 있어.
4일 전
익인10
나는 당장 물 안내리고 이런 짜증보다도 저렇게 사람과 교류없이 지내다보면 피해의식도 심해지고 혼자 망상에 빠져서 가족들이 나를 무시한다or 특정사람 지목해서 나를 무시한다고 말하고 별거아닌일에 정말 칼 들고 범죄가 일어날수도 있어서 그게 걱정됨 그리고 사람을 만날일이 없으니 그 대상이 가족이 될 확률이 높단말이야ㅠ
4일 전
글쓴이
10에게
어, 뭔가 되게 통찰력이 있는거같아. 익명이라 말하지만..ㅎ 내가 말을 안섞게된게 딱 8년전에 크게 싸우고 그다음부터 말을 안섞기 시작했거든. 그때 나한테 화내면서 했던말이 "너 나 만만하냐? 내가 만만하니까 그러지?"라는 말을 많이 했어. 그 후에 가족끼리 여행가서도 아버지 코고는소리에 잠못잔다고 엄마랑 나 있는곳에서 잔다길래 그건 곤란하다고 거절했거든. 난 좀 전에 트라우마때문에 많이 불쾌해서.. 근데 방 안바꿔줬다고 부모님앞에서 쌍욕하길래. 정상아닌거 맞지않나 생각이 들었지

4일 전
익인10
글쓴이에게
부모님한테 말해도 그냥냅둬라 내가 청소할게 말하시는것도 그냥 혈육한테 뭐라고 해서 걔를 자극하고싶지 않으신거임
부모앞에서 쌍욕해도 가만히 있는것도 같은맥락이고...당장 혼내는것보다 건드리기 싫은거지 뭐라고 한마디하면 난리칠게 뻔하니까
내 생각엔 그냥 화장실 문 잠그거나 그러지말고 지금처럼 가만히 지내다가 집을 나와서 독립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사실상 언제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같은 사람인거야 부모님은 인정 안하시겠지만
부모님이 낳았으니 죽이되든 밥이되든 혈육 책임져야되는건 어쩔수없는거고 너는 웬만하면 멀리 사는게 좋을것같아

4일 전
글쓴이
10에게
생각해보니 부모님도 뭔가 쟤 건들이지 마라. 그랬던적이 있는거같아. 그냥 정신적인 병이 있는 환자라고 생각하는게 내 마음이 더 편할 수도 있겠다. 너 정말 현명하구나

4일 전
익인11
내동생도 저럼 저러는 사람들이 꽤 있나봐
4일 전
익인12
가족이면 안 친해도 그냥 말하거나 부모님께 부탁해서라도 고치게 하는게 맞을 듯
4일 전
익인12
계속 같이 살텐데 불편하고.. 밖에서도 저러면 솔직히 민폐여
4일 전
글쓴이
이행동이 밖에서 민폐인지도 모르는거같아. 아무리 다같이 쓰는거라 하지만 집화장실을 완전 공사판 공중화장실마냥 여기는거로 보여. 부모님께 말해봐도 청소하지마라 자기들이 하겠다 사용하도록 둬라. 하는데 누렇게 말라서 냄새날정도호 더러운건 내눈에만 보이나봐 ㅎ
4일 전
익인12
ㅠㅠ 우리집도 남동생이 드럽게 써서.. 공감된다 자꾸 내리는 거 까먹고 더럽게 써서 아예 부모님이랑 내가 돌아가면서 뭐라해도 오히려 짜증만 냄 에휴 주변 사람들만 고통임
4일 전
글쓴이
그러게 에휴
4일 전
익인13
ㄹㅇ 이상하네 소리가 신경쓰이면 물틀고 싸든가..
4일 전
익인14
그짤 보내 변기물 튀는 움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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