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8l
더 좋은 선발자원 찾거나 원태인 넣는게 제일 맞음 


 
신판1
아 그래
6시간 전
신판2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두산 롯데 트레이드183 11.22 13:0048315 2
야구 ㅁㅍ) 박찬호 오늘치 언플기사 또 떴다 ㅋㅋ57 11.22 16:4818246 0
야구 우리 프런트랑 선수들 카톡프사 성한이 사진으로 바꾸고있댘ㅋㅋㅋㅋㅋㅋ48 11.22 10:0323993 1
야구두산 이득 같은데...67 11.22 13:1321563 0
야구/정보/소식한화행 당시 떠올린 김강민 "김광현 글 보고 2시간 울었다”45 11.22 18:279984 1
근데 도영선수 닮은 분이 4:49 46 0
태양슨수 인스타 바이오에1 4:03 129 0
와나는채이곱슬머리보고 박동원판박이인줄알았는데3 3:35 219 0
근데 ㄱㅁㅅ 틀드돼도 하필이면 ㄷㅅ으로 가냐15 3:04 464 0
이번 틀드 두 팀 선수 다 팬들한테 사랑 많이 받았던게 느껴진다 3 2:56 202 0
틀드의 여파를 끝내며 아갈에게 몇자 써봄 1 2:50 113 0
전지훈련 갔다온 사이에 이름이 바뀌었다뇨1 2:41 231 0
헐 정철원이 고승민보다 나이 많네 2:35 60 0
크보들8 2:14 110 0
나 틀드 타격이 진짜 심한데...?2 2:07 369 0
인천팜은 고점이 진짜 대박인듯9 2:06 292 0
와 플보고 우리팀 드랲 역사 찾아봤는데1 2:06 131 0
1라감은 꾸준히 나오는 팜<<이거만 보면 착잡해짐.... 1:58 185 0
근데 해마다 쌩신인 선발은 한두명씩 나와?12 1:50 327 0
내년 각팀 선발 어떨거같아?15 1:50 254 0
보리네랑 갈맥네 이모티콘 주둥이 어케달라??!8 1:48 160 0
7년 연속 1차지명 터지기 위해선 너네 둘이 올해 진짜 해야됨 1:47 129 0
응원하는 선수 처음으로 딴팀 보내보고 느끼는 감정 1:46 60 0
법사들아!! 소형준선수 내년에 로테 돌겠지??5 1:45 105 0
무지인데 이번 드래프트에서 태형이 뽑아서 너무 행복했음 전국지명 시대에 뽑은 로컬보..2 1:44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5:18 ~ 11/23 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