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351 9:1833007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69 11.29 22:5146078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744 12:0014623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131 10:1414231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21174 1
다들 성인되고 얼마 받았어?2 11.26 20:16 20 0
학벌 좋다고 할 때 어느 대학까지라고 생각 들어??7 11.26 20:16 78 0
늦잠자서 출근안하는 사람 11.26 20:16 11 0
이번주 토요일에 친구 만나서 레터링케이크 줄라고 하는데 픽업 하는거 11 토요일 2..1 11.26 20:16 12 0
숏패딩 싼거 십만원 살바엔 노페같은 브랜드 삼십만원짜리 사는게 나아?3 11.26 20:16 85 0
니트 먼지털기 버전으로 건조기돌려도됨?3 11.26 20:15 15 0
이로치 이브이 넘 기욥따 2 11.26 20:15 22 0
너네 롱패 꺼내 입을때마다 매년 세탁함?5 11.26 20:15 32 0
아니 나한테 삼겹살 맡겨놨냐고8 11.26 20:15 73 0
다이소 군밤모자하고 털부츠 진짜 좋은 듯 40 3 11.26 20:15 55 0
다들 면접 준비 어떻게 해? 11.26 20:15 31 0
샐러드에 있는 야채 볶음밥 재료로 써본 익들 있어? 11.26 20:15 8 0
이미 롱패딩 있는데 노스페이스 롱패딩 살까말까 ㅠㅠ1 11.26 20:14 47 0
다이어트 중인데 밀키트 사고싶다... 11.26 20:14 10 0
청첩장 주는 자리에서는 누가 밥값 계산해?19 11.26 20:14 663 0
내일 드디어 롱패딩 각인가 11.26 20:14 25 0
난 유튜버중에 테크유튜버가 제일 부러움1 11.26 20:14 52 0
밥 먹자마자 배아픈건 뭐야? 11.26 20:14 13 0
벨x노크x <-라고 하면 공동현관도 누르지 말라는 소린가? 14 11.26 20:14 497 0
피어싱 샵 알바 해본사람? 11.26 20:14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