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해도 똑같음
2. 며칠 동안만 조심하고 다시 돌아옴
말해도 얻는 결말은 이 두 개 밖에 없는 거 같음 진심;
길어봤자 2주?? 위에 새로 이사 온 사람들 말귀 알아듣는 척하더니 역시 얼마 못 가네 이럴 줄 알았음ㅋㅋㅋ 결국 난 스트레스와 생각하기 싫은 윗집 얼굴만 얻음 개짜증난다 진짜 걍 탑층이나 주택으로 이사 가는 게 답인가 봐 탑층도 소음 올라오는 경우 있다던데 지금은 위에 누가 없다는 거만으로 충분하다..
관리실이고 쪽지고 선물이고 다 소용없어ㅋㅋㅋ
첨부터 조심할 사람이면 애초에 민원 넣을 일 자체가 없음 아님 한 번 말했을 때 바로 조심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