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93l 2

[잡담] 앞으로 나의 마음가짐 | 인스티즈

[잡담] 앞으로 나의 마음가짐 | 인스티즈



 
쑥1
죽어라 갈들아
7일 전
쑥2
또 코어화가 되었다
7일 전
쑥3
짤선정 굿~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20647 1
T1자자자자 외쳐볼까요38 11.29 14:447822 0
T1우리란 솔직히 뭐라고 생각함?29 11.29 14:512557 0
T1코끼리로 먼저 협상했어야 된다는거 언제 안웃기지19 11.29 14:592798 0
T1 사옥투어 중국플랫폼에 올라왔었나봄15 12:282046 1
빅토르 리워크 주워옴 17 11.25 13:19 228 0
우탑도 어렸을때 댄동했는데2 11.25 13:08 167 0
티손실 1 11.25 13:04 70 0
민석이 콘서트 끝나고 올린 트윗 다시봐도 어이가 x9 11.25 12:59 395 0
이번기회에 카톡이모티콘도 정리했는데 11.25 12:51 91 0
혹시 아직 환불안된사람 많음? 16 11.25 12:44 581 0
근데 방송실 방음이 13 11.25 12:30 1170 0
란도 첫방보고 입덕 인정하는 사람들 꽤 본듯ㅋㅋㅋ3 11.25 12:29 194 0
헷갈려서 그런데 케스파컵13 11.25 12:08 277 0
이상혁 월즈 복기 보고싶다1 11.25 11:46 39 0
심심해2 11.25 11:45 49 0
훈련소 수료 D-10 남았다1 11.25 11:43 81 0
윤두준님 인스타에 상혁이 후드티입으셨당4 11.25 11:26 335 0
마음껏 근들근들 할 수 있어서 좋은듯1 11.25 11:20 97 0
5성 유니폼 취소 할말? 11 11.25 10:59 248 0
확실히 방송방은5 11.25 10:50 236 0
이 말이 도란 어록이었다닠ㅋㅋㅋㅋ 4 11.25 10:42 329 0
우리탑 매드무비보고 사랑은…자해다 이러는거 개웃김6 11.25 10:27 236 0
개인광고들어가는거 보니까 신기하고 좋다1 11.25 10:14 167 2
도란에 대해 잘 아는 쑥들 있어 혹시?8 11.25 09:57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