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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1l
착하다는게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다… 더 정확히는 성격 좋아지고 싶어ㅜㅜ
일상생활할때 예민하고 사람 급나누고 개쉽게싫어하고 어울리기 귀찮아하고 이거 다 나임 솔직히… 근데 이따위로 사니까 인생이 안행복한거같기도함
성격 허허충에 무던하고 누가봐도 착하다/성격좋다하는 사람들 있잖아 이런건 타고나는걸까?? 하 나도 진심 그렇게 되고싶음…


 
   
익인1
내 방구 견디면 착해질걸?
7일 전
익인2
????? ㅋㅋㅋㅋㅋ
7일 전
글쓴이
엉엉ㅜㅜㅜㅜㅜ ㅈ나 싫어진짜
7일 전
익인2
불가능할듯 너의 그 부정적인 에너지를 주위사람이라고 모를까 그냥 슬금슬금 피할듯..
걍 명상을 하면서 혼자 자기반성하는 시간좀 많이가져야할듯

7일 전
글쓴이
명상해볼까 진심… 하
7일 전
익인3
나이 스물 넘어가면 성격 고치기 쉽지 않을 듯 허허맨은 타고나는 것 같기도 해서 자기혐오하지말고 너를 받아들여 쩔수없
7일 전
글쓴이
ㅜㅜ 받아들이려 하다가도 가끔 이런식으로 날세우고 사는게 무슨의미가 있나 싶어서 현타와… 그렇다고 하루아침에 성격이 바뀌지도 않고… 진심 허허맨 되고싶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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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글쓴이
혹시 유튜버 추천해줄수있어??
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글쓴이
ㄹㅇ…? 너만믿고 다 봐본다 다봤는데 성격그대로면 걍 이대로살래
7일 전
익인5
되고 싶다고 되진 않은데 노력하면 바뀌긴 해 네가 착하다고 생각하는 걸 해보면 어떨까? 예를들면 봉사
7일 전
글쓴이
나 봉사나 기부는 엄청 많이 해… 사회문제나 약자한테도 관심많음 근데 걍 일상생활/사회생활할때 저래서 고민이야
7일 전
익인5
그럼 너 자체가 주위상황에 아주 예민한거 같은데 너 스스로를 더 알아보고 주위가 무던한 곳에 있는게 좋겠다 동네산 같은데 산책도 해보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소리도 질러보고
7일 전
글쓴이
그런가 환경을 바꿔야하나… 경쟁사회에 너무 익숙해져서 태도가 방어적이게 된거같기도해ㅜ 조언고마워
7일 전
익인5
그리고 너무 강박적으로 착해져야겠다 널 쪼지마 그럼 더 스트레스 받을거야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에 공들여봐 누가 없어도 괜찮아
7일 전
글쓴이
5에게
웅 그래야겠다 내가 요새 여유가 없나봐ㅜ 고마워 너 착하다

7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대화하다보니까 깨달았는데 넌 휴식이 필요하네 뭘 하려고 하지말고 푹 쉬어~귀여운 사진보고 힐링하고

7일 전
익인6
내가 썼나?????? 가끔 내가 인성파탄 같아 나보다 급 낮은 사람들한테 나도 모르게 기분대로 행동하고 후회해.. 쉽게 짜증내고 쉽게 풀리고 기복 정말 심해 내가 봐도 피곤한 성격이야
7일 전
글쓴이
내가봐도 피곤한 성격인거 진짜 ㅇㅈ… 그나마 자기객관화는 되는게 다행인듯
7일 전
익인7
내가 전도하려는 건 진짜 아닌데 하나님 믿고 착해짐 하나님이 이웃을 사랑하라 하니까 최대한 다른 사람 이해하려 하고 좋게 생각하려 하니까 그렇게 됨
7일 전
글쓴이
나 아빠가 목사고 모태신앙이였는데 성경읽다가 개빡쳐서 탈교회한거야ㅜㅜ 그냥 내가 종교랑 안맞는듯
7일 전
익인8
아.. 지나가다 본 건데 성경 읽다가 개빡쳤다는게 왤케 웃기지 ㅋㅋㅋㅜㅜ…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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