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한테 계속 이 말을 하는데.... 분명 연락도 잘 보고 자주 놀거든? 근데 애인이 왜 이렇게 느끼는 걸까


 
익인1
음.. 나한테 질문을 안할때? 기본적인 밥먹었냐던지 그런거
4일 전
익인2
사소한 액션들이 없어서
그저 애인의 역할에 충실한 말과 행동들을 의무감으로 하는거 같을때

4일 전
익인3
진심이 안닿아서
4일 전
익인4
뭐 안물어보는거 아냐?
얘기한거에 대해 기억을 못한다든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4801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50 11.26 21:0613736 5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135 11.26 20:346709 1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5049 4
일상평일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정체가 너무 궁금함86 11.26 15:456443 0
익들아 너네 피부관리 하는 거 뭐있어? 11.26 23:22 15 0
꺄 눈온다!!!!3 11.26 23:21 105 0
미국어그 살까 락피쉬어그 살까ㅠㅠㅠㅠㅠㅠㅠ 11.26 23:21 15 0
요아정 먹는거 에바인가2 11.26 23:21 22 0
인천 날씨 뭐지…?3 11.26 23:21 172 0
와플대학 젤라또와플좀 추천해줭 11.26 23:21 9 0
뭐야 강서구 방금 번개 뭐야?3 11.26 23:21 84 0
하 방어회랑 연어 순식간에 해치움 9 11.26 23:21 663 0
나 수포자 도움 좀 2 11.26 23:21 21 0
하늘이 쪼개지는 소리들려 11.26 23:21 17 0
화장실에 있다가 천둥 소리 듣거 자빠질뻔 11.26 23:21 15 0
닌텐도 스위치 용량 왜케 작아…..?3 11.26 23:21 23 0
와 서울 천둥 오져1 11.26 23:21 43 0
우와 방금 천둥소리 대박 11.26 23:21 17 0
와 처둥 미쳐천다 11.26 23:21 13 0
강서구 천둥 뭐니 ㄷㄷ 4 11.26 23:21 47 0
우와 서울 천둥소리 개커 11.26 23:21 50 0
방금 천둥 뭐여 11.26 23:21 31 0
목동 미친 거 아니야? 번개 왜이래 11.26 23:20 42 0
와 천둥번개뭐야?4 11.26 23:20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