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살아보니 과시는 결핍이란 말 국룰인듯

자랑이랑 느낌이 다르기도하고.. 걍 이런게 있더라

나도 뭔말인지 몰랐었음

내가 사랑받고있고 내가 이렇게 잘 살고있고 내 주변에 이렇게 좋은 사람이 있으며 나 이렇게 엄마아빠한테 사랑받는 딸이구 남친한테 사랑받는다 ?

이런감성?.. 으로 보여주기에 급급한거 실제로 진짜 정서적으로 안정된 경우 못봄 돈이야 진짜 많을 순 있지만 다른게 빵꾸나서 그거 감추려고 과시하는 경우도 많더라

[익인1]

그렇구나,, 그래서 나는 그냥 가만히 입 다물고 살아
말 계속 하라고 해서 했더니 그것도 못마땅하대

[글쓴이]

그건 걍 경우가 다른대.. 여러사람한테
들엇으먼 니 말하는 방식 문제

[익인1]

응 결국 내 문제였구나
그냥 입 다물고 살아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