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ㅈㄱㄴ


 
익인1
ㅇㅇ타고나야함
4일 전
익인2
타고나야함.. 근데 내가본 청초 분위기는 거의 청초한애들 다 강아지상에 하얗고 착한분위기임.. 얼굴도 단아하고 예쁘장했엉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4801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50 11.26 21:0613736 5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135 11.26 20:346709 1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5049 4
일상평일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정체가 너무 궁금함86 11.26 15:456443 0
화나거나 싸울때 쏘아대는 사람, 친구든 애인이든 만난적 있어?3 11.26 23:19 20 0
오늘 왤케 피곤하지??? 11.26 23:19 13 0
익들 기준 첫 사회생활은 뭐부터야?? 2 11.26 23:19 27 0
취향 확실한 사람들 신기함 11.26 23:19 24 0
일산사는 익 있어?7 11.26 23:19 25 0
이성 사랑방 애인 안경 좀 안썼으면 좋겠다..7 11.26 23:19 107 0
항공과 그렇게 미팅 소개팅 잘잡힘? 11.26 23:19 19 0
난 블프가 싫어1 11.26 23:19 37 0
굽네 순살 양 왜이럼? 11.26 23:19 11 0
가슴 큰 편인데 팔뚝이 너무너무 굵거든.. 붙는 옷 못입겠지?ㅠㅠㅠ1 11.26 23:19 24 0
켈로이드 주사 맞아본 익 있어? 11.26 23:19 15 0
원래 뚱뚱하면1 11.26 23:19 24 0
기능시험 볼때 차 몇대씩 봐? 11.26 23:19 13 0
알바 투잡하면 힘들겠지..??ㅠㅠ 11.26 23:19 11 0
서울사는 익들아 11.26 23:18 30 0
시계 뭐가 더 예뻐?? 8 11.26 23:18 33 0
다들 스트레스 어떻게 풀어? 11.26 23:18 17 0
망했다 알바 마감하고 열쇠 놔두는 곳에 넣었늨지 기억이 안 나 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8 11.26 23:18 25 0
출산선물로 이거 어때?13 11.26 23:18 24 0
포토이즘 동영상이 실물이야? 11.26 23:18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