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목소리 낮은 여자 넘좋아


 
익인3
목소리 낮으면 보통 말수도 적어서 더 찾기 힘들 듯 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588 11.26 11:4876772 1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387 11.26 09:0993252 1
이성 사랑방우리 쓰레기짓 대회하자596 11.26 11:0969022 4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00 11.26 12:3440963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3419 0
진지하게 남들이 나한테만 좀 더 차가운거같으면 6 11.26 22:28 42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팔자주름 보고 더 좋아졌어6 11.26 22:28 136 0
흰양말 빨기 귀찮아서 검은양말 주문했다1 11.26 22:28 13 0
이성 사랑방 잇팁들아 들어와줘4 11.26 22:28 91 0
실내화 털 복슬한 재질 사무실에서 신고 다니기 가능? 11.26 22:28 14 0
다들 치과 1년에 몇 번 가?2 11.26 22:27 17 0
다들 27이면 어떤 나이라고 생각해?34 11.26 22:27 391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이렇게 깊게 좋아해본적은 처음이라 그만큼 상처가 깊어 어떻게 해야할까6 11.26 22:27 109 1
오늘 면접보고왔는데 11.26 22:27 38 0
애플 고객센터 ㄹㅇ 정말 착함4 11.26 22:27 24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계략 쩌는 짝사랑중임3 11.26 22:26 231 0
5억원만 있으면 진짜 열심히 살 자신있는데 11.26 22:26 14 0
외국어 자격증 필수에 연봉 2700인데도 열댓명이 지원하네3 11.26 22:26 311 0
바람때문에 눈이 더 쎄게 내리는 것 같앜ㅋㅋㅋㅋㅋㅋ 11.26 22:26 17 0
이성 사랑방 대학생 익들아 4 11.26 22:26 44 0
늦은 저녁 메뉴 추천 부탁합니드아... 2 11.26 22:26 14 0
편의점 마라 추천해줄 거 있니11 11.26 22:26 31 0
살아있는 뱀 진짜진짜 싫어하는 익들아 들어와봐35 11.26 22:26 518 0
이성 사랑방 화사 개빡쳐서 사직서낼라거 프로세스 찾아보니까 11.26 22:26 36 0
동성 친구가 해주는 말 중에 제일 좋은 말은 나를 보며 용기를 얻는다는.. 1 11.26 22:2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08 ~ 11/27 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