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7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공수 팔뚝차이 좀 봐(짤 ㅎㅂㅈㅇ🔥🔥🔥) 45 2:541963 0
BL웹툰/정보/소식 대박 봄툰 1코인 안본투니 있으면 꼭 사 33 0:103217 1
BL웹툰 공 수 덩치차이 좀 봐 19 11.22 20:112624 0
BL웹툰어워드 투표 했어? 나만 이래?ㅋㅋㅋㅋㅋㅋ15 11.22 14:231691 0
BL웹툰 나는 왜케 섭겊들이 설레는짘ㅋㅋㅋㅋ 21 11.22 14:13835 0
외사랑 재밌어? 6 11.18 11:32 152 0
나 큰맘먹고 묵은지 장편 하나 까려고 하는데 이중에 뭐볼까 15 11.18 11:09 3886 1
ㄹㄷ 70원 주우러가 3 11.18 10:04 159 0
댓글로 인증할 때 궁금한게 있는데 2 11.18 09:54 101 0
하고나서 남은거 빼주고 직접 씻겨주는 공 극호 3 11.18 06:22 387 0
디스러브 작화 ㄹㅇ 좋다... 11.18 04:12 69 0
ㄷㅁㅈ 배ㅅㅈ 같은 수 나오는 벨툰 추천좀...13 11.18 03:11 183 0
야화첩 외전이 너무 보고싶다2 11.18 02:12 74 0
근데 벨툰에 대학교 나오면 한국대학교인거 국룰임?ㅋㅋㅋㅋㅋ7 11.18 01:51 470 0
로프 쓰는 거 빨리 보고 싶음.. 79 11.18 00:45 2678 0
단편전 두개 들고왔엉! (사진ㅇ) 45 11.18 00:32 2208 0
ㅅㅍㅈㅇ) 원룸조교님 스토리 미쳤나… 1 11.18 00:12 251 0
봄툰 오늘1코인 ㅇㅅㅇ ㄴㄹㄴ ㅇㅈ 오때?!11 11.18 00:03 457 0
안경공이나 안경수 추천좀 급땡김 11 11.17 23:30 107 0
혼불 11.17 23:23 29 0
피너툰 뚫기싫은데.. 토티코 전작품 독점이지?...1 11.17 23:15 119 0
리디 연재댓글 볼수있는 기능좀 생겼으면 좋겠다7 11.17 23:04 94 0
슬렌더 미남수 추천해주실 분... 65 11.17 23:03 812 0
이런 눈빛인데 키갈을 참아? 21 11.17 23:01 2151 0
담배피는거 싫은데 이 짤은 진짜...59 11.17 22:56 1564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9:50 ~ 11/23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