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이거 오래 안쓰면 점점 금액 커지면서 쿠폰 나오는데

얼마전까지 5천원 2천원 왔다갔다 하더니 오늘 갑자기 18000원 떴더라곸ㅋㅋㅋ 여기서 묵힌다고 더 크게 안나오겠지..?

더 묵히지 말고 지금 쓰는게 답이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아빠가 돌아가셧는데 나한테 안알려줬어.. 272 11.22 12:4747386 3
야구/정보/소식 두산 롯데 트레이드183 11.22 13:0048360 2
이성 사랑방오늘 좀 예민해서 촉 잘 맞는디 486 3:165152 5
일상27살 진짜 인생 망한 히키 나밖에 없을듯 119 11.22 12:028405 0
일상부모님이 현금 9억+월세 800 나오는 건물 하나 물려주셨는데 87 11.22 12:395966 0
친구 우리집에 데려왔는데 코 너무 곤다8 3:37 41 0
오늘 시험인데 잠이 안 온다…1 3:37 31 0
인스타 디엠 보낼 때 앞에 / 이거 쓰면 진짜 알림 안가?4 3:36 30 0
누구한테나 잘어울리는 젤 예쁜 긴머리 기장 어디같앵6 3:36 149 0
이 가방 짭 디자인인지 봐줄 수 있어?? 3:36 30 0
덕질할때 생일카페같은 곳에 남친 데려오는 사람도 있어?3 3:35 26 0
동덕여대 동상 부술때 어떤 연장이 좋음?1 3:35 128 0
이성 사랑방 나랑 전화하는데 애인이 친구랑 놀면12 3:34 85 0
이성 사랑방/ 연락 잘하는 사람들 진짜 부러워.. 1 3:34 66 0
알바 다음주 평일만 나가면 끝인데1 3:34 25 0
이성 사랑방 근데 둥이들 여기 올라오는 무당 글 다 믿어?8 3:33 109 0
그냥 감기로도 미각잃을 수 있어?8 3:32 252 0
컨실러만 올리면 그부분만 개뜨는거 나만그럼ㅜㅜ?1 3:32 17 0
배우상이 뭐야?2 3:31 29 0
엄마가 나 파마하고 온 거 보더니 뭐한거냐고1 3:31 25 0
친구가 남친 소개하는거 흔한 일이야?8 3:31 44 0
ㄹㅇ알 수 없는 전 애인 심리 3:31 19 0
포항 여행가면 꼭 가봐야하는 곳 있을까용 3:30 42 0
회사선택 잘한걸까2 3:30 67 0
호옥시 공차 청포도그린티에 카페인 들어있니?..5 3:30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5:30 ~ 11/23 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