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뭐만 쓰려고 하면 pdf 딴다하고,신고한다 협박하네


 
익인1
피디엪 딴다는 말이 나왔으면 연예인 악플 아냐?
7일 전
익인2
혼잣말이면 괜찮지 근데 인적사항 유출하거나 특정할 만한 거 다 적으면 당연히 누구라도 욕 먹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414 9:1840086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77 11.29 22:5152194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145 10:1419101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8 12:0018200 0
이성 사랑방 내가 권태기와서 찼던 애인 붙잡았는데 답장온거봐..65 11.29 23:0440640 2
이성 사랑방/이별 술먹고연락했는데 도와줘 2 11.26 21:27 95 0
고졸 검정고시 무스펙으로 미디어쪽 취업이되?6 11.26 21:27 74 0
입생틴트 왤케찐떡거리냐 11.26 21:26 12 0
바쁜 날 대타 해준다 했는데 못갔어1 11.26 21:26 54 0
나도 무성애자인가?1 11.26 21:26 48 0
혹시 안친한사람들이랑 같이 밥 먹다가 병걸릴수도있어??3 11.26 21:26 32 0
니트 집업 뭐가 더 예뻐?1 11.26 21:26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서운해?8 11.26 21:25 106 0
혹시 인간관계 나 같은 익 있어?2 11.26 21:25 82 0
국내선 9시30분이면5 11.26 21:25 23 0
첫째들아 너희도 애인 앞에서 애교 많이 부림?? 3 11.26 21:25 28 0
우리집 진짜 일찍 자는거 같음8 11.26 21:25 41 0
중딩 때 앞머리 고데기 했다고 다 보는 앞에서 계수대에 11.26 21:25 25 0
그립톡 한개에 3만원 쓰는거 에바?1 11.26 21:24 15 0
이성 사랑방 전에는 내가 싱숭생숭해서 연락 잘 안 하면 전화하더니 11.26 21:24 39 0
근데 꾸금 벨소 쓰는 사람들 말이야 4 11.26 21:24 16 0
일손 모자라서 어디 손 남으면 득달같이 빼가는 회사에서1 11.26 21:24 11 0
진짜 예쁜 머플러 2개중에 골라주고 정보도 얻어갈 사람!21 11.26 21:24 331 0
영화관이랑 같은 건물 카페에서 일해 본 익 있어??? 11.26 21:24 13 0
너네 다 두꺼운 코트 입고다녀? 아님 아직은 자켓? 11.26 21:24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