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자존감 낮은 사람은 자기 입으로 보통 저렇게 말 안하지 않나?..


 
익인1
자존감 낮으니까 말을 하는거 아닐까? 자존감 높으면 뭐하러 낮다고 해
4일 전
익인1
솔직한거(자기 객관화 잘된거) 자존감이랑 상관없는거같은데
4일 전
글쓴이
아 내가 많이 낮은 편이라 오히려 숨기거나 티 안내거나 그런편이라 !! 다른 사람도 그러는줄 ..
4일 전
익인2
? 낮으니까 낮다 하지 머지
4일 전
글쓴이
그게 장점이 아니고 단점 일수 있는데 솔직히 이야기 하는게 신기했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92 11.26 21:0622265 6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173 11.26 20:3414399 2
일상평일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정체가 너무 궁금함137 11.26 15:4513319 0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6580 4
야구/정보/소식'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105 11.26 17:3523509 0
옷 2년 안입었으면 버릴까..?4 11.23 01:40 131 0
다들 감기 조심해 11.23 01:40 22 0
익들아 너희라면 본가나오고 고시원갈거야?? 11.23 01:40 72 0
교사익들..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 9 11.23 01:40 52 0
이성 사랑방 전연애 진짜.. 내가 마음을 많이 쓰긴 했나보다1 11.23 01:40 120 0
근데 동덕에 서브웨이 300개 후원한 매니저 어떻게됐을까5 11.23 01:39 513 0
하.. 난 달빛천사 보고 언제 안 울게 될까...2 11.23 01:39 32 0
요며칠 자려고 눕기만 하면 배가 너무 아파...2 11.23 01:39 32 0
자존감 낮은 사람들은 보통 이유가 뭘까?4 11.23 01:39 52 0
다들 매달 정기결제 꼭 나가는거 얼마야??2 11.23 01:39 36 0
머릿결 어떻게 관리해?1 11.23 01:39 28 0
요새 패딩입어?7 11.23 01:39 267 0
원래 20대초엔 남자볼때 얼굴 많이 보는건가?7 11.23 01:39 57 0
일본 쿨뷰티가 냉미녀 이런말이야?1 11.23 01:39 29 0
2024년 끝나는날 11.23 01:38 16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열흘 정도 이후 백일인데 11.23 01:38 52 0
이성 사랑방/ 잇프피 진짜 할 말 없게 답장하는데 20 11.23 01:38 222 0
새벽고민상담소! 6 11.23 01:38 52 0
호텔 결혼식 서빙 알바할때 등산복입은 하객한번도 못봄2 11.23 01:38 74 0
인중 거뭇거뭇한 자국 어떻게 해야돼...?1 11.23 01:38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