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다들 1년 못버티고 퇴사하는 진짜 힘든 회사였는데 취업해도 그런데 갈까봐 무서움


 
익인1
난 인턴 때 나름 나쁘지 않았는데도 더 다니기 싫음ㅋㅋ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72 11.26 21:0617920 5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156 11.26 20:3410417 1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5632 4
일상평일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정체가 너무 궁금함108 11.26 15:459561 0
야구/정보/소식'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103 11.26 17:3521046 0
진짜 너무 슬프다 11.26 23:42 31 0
서울 지금 내리는 거 눈이야?3 11.26 23:42 469 0
이성 사랑방 연애 초반에 애인이 안 좋아하는 것 같다고 고민 올리면 11.26 23:41 51 0
ㄹㅇ 시골 깡촌에서 살다온거면 고향 절대 안가고싶어하는 경우도 있어?2 11.26 23:41 34 0
야 너네 체크카드 뭐씀....54 11.26 23:41 637 0
와 사장이 당당하게 이러는거 개놀랍네46 11.26 23:41 1466 0
와 나 정말 한심하다5 11.26 23:41 30 0
고3 때 친구 한명도 없는 사람 있음??1 11.26 23:40 18 0
알바익들 밥 가게 음식으로 먹어 아니면 딴거 사먹어?2 11.26 23:40 67 0
지금 담피하러가면 얼어죽을까? 4 11.26 23:40 46 0
다들 무신사 패딩이나 아우터 뭐샀어? 11.26 23:40 25 0
아 무신사 왜!!!!!!!!!!!!! 재고가 안 들어와2 11.26 23:40 39 0
키 157에 총장 115 코트는... 많이 길겠지?9 11.26 23:40 163 0
이닦아도 입이 텁텁한건 어케 해야할까4 11.26 23:40 50 0
본인표출짝남이랑 코노약속 잡았는데2 11.26 23:40 36 0
연애경험 200번인데 이정도면 많은거야?24 11.26 23:40 577 0
옷살때 같은제품 사이즈 다른 두개시키고 하나 반품하는거 11.26 23:40 14 0
겨울옷이 진짜 돈 많이 드는듯 직장다니면 11.26 23:39 36 0
목도리 무슨 소재 사야 안 따가워..?5 11.26 23:39 32 0
이성 사랑방 같이 알바하는 동생이 끝나고 밥먹자는데 그린라이트야? 11.26 23:39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