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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펙인데 나는 원래 내 몸에 별관심이 없었어
근데 내가 최근에 본가가서 친척들을 많이 만났는데
다들 내가 비쩍 마르고 쓰러질것같이 생각다고 그러더라
다이어트해본적도 없고 내 눈에는 내가 그닥 마른몸매는 아닌것 같은데...
그런소리를 연차 내내 듣고오니 마음이 좀 그러네ㅜ
나는 그냥 예쁘게 날씬하고 싶은데 몇키로정도 찌우는게 좋을까?


 
익인1
나랑 똑같은데 막 그렇게 해골 같고 쓰러질 거 같고 그 정돈 아닌디,, 근데 어른들은 맨날 볼 때 마다 더 말랐다고 뭐라뭐라 하깅 하더라ㅋㅋㅋ 물론 체지방량 근육량 따라 다르겠지만,,
14시간 전
익인2
어른들 눈에는 그래보일 무게긴하다
그냥 건강위해서 운동을 시작하는건 어뗘

14시간 전
익인3
ㄴㄴ 어른들 기준에서는 그럴 수는 있어도 네가 별생각 없으면 괜찮음 나도 그거보다 말랐는데 그냥 그런대로 사는중...
14시간 전
익인4
단순계산으로 키빼몸만 해도 120인데 그닥 마른몸매가 아니라고?
14시간 전
익인5
나 163에 45였다가 운동해서 49까지 올렸거든 아직도 너무 말랐다 쓰러지겠다 갈수록 살이 빠지는거같다 별별 소리 다 들음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상체에 살 없으면 그런 얘기 많이들 하셔
13시간 전
익인5
모태마름들이 대부분 자기 몸이 얼마나 말랐는지 가늠을 잘 못하더라
이게 내가 내 몸 볼때는 흠 그래도 나정도면 아이돌수준도 아니고 여기저기 살도 있고 남들보다 조금 마른정도 아닌가? 싶음 근데 누가 사진 찍어준거 보고 다른사람들이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차이가 나... 여기저기 있다고 생각하는 살 그거 없으면 진짜로 쓰러져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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