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7l

어린 포수 마무리 투수 선발 투수 주전 내야수가 연고지팜에서 나오다니 우리 팀이라면 상상도 못할 일이에요

[잡담] 최근 지역 1차들 보면 기아 진짜 어케 했냐 소리가 절로 나옴 한준수 정해영 이의리 김도영 라인업 에바에요 | 인스티즈




 
신판1
배아파...ㅠㅠㅠㅠㅠㅠㅠ흐글ㅇ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두산 롯데 트레이드183 11.22 13:0048315 2
야구 ㅁㅍ) 박찬호 오늘치 언플기사 또 떴다 ㅋㅋ57 11.22 16:4818246 0
야구 우리 프런트랑 선수들 카톡프사 성한이 사진으로 바꾸고있댘ㅋㅋㅋㅋㅋㅋ48 11.22 10:0323993 1
야구두산 이득 같은데...67 11.22 13:1321563 0
야구/정보/소식한화행 당시 떠올린 김강민 "김광현 글 보고 2시간 울었다”45 11.22 18:279984 1
근데 도영선수 닮은 분이 4:49 56 0
태양슨수 인스타 바이오에1 4:03 132 0
와나는채이곱슬머리보고 박동원판박이인줄알았는데3 3:35 230 0
근데 ㄱㅁㅅ 틀드돼도 하필이면 ㄷㅅ으로 가냐15 3:04 472 0
이번 틀드 두 팀 선수 다 팬들한테 사랑 많이 받았던게 느껴진다 3 2:56 207 0
틀드의 여파를 끝내며 아갈에게 몇자 써봄 1 2:50 113 0
전지훈련 갔다온 사이에 이름이 바뀌었다뇨1 2:41 236 0
헐 정철원이 고승민보다 나이 많네 2:35 60 0
크보들8 2:14 110 0
나 틀드 타격이 진짜 심한데...?2 2:07 372 0
인천팜은 고점이 진짜 대박인듯9 2:06 292 0
와 플보고 우리팀 드랲 역사 찾아봤는데1 2:06 132 0
1라감은 꾸준히 나오는 팜<<이거만 보면 착잡해짐.... 1:58 187 0
근데 해마다 쌩신인 선발은 한두명씩 나와?12 1:50 327 0
내년 각팀 선발 어떨거같아?15 1:50 254 0
보리네랑 갈맥네 이모티콘 주둥이 어케달라??!8 1:48 161 0
7년 연속 1차지명 터지기 위해선 너네 둘이 올해 진짜 해야됨 1:47 130 0
응원하는 선수 처음으로 딴팀 보내보고 느끼는 감정 1:46 60 0
법사들아!! 소형준선수 내년에 로테 돌겠지??5 1:45 105 0
무지인데 이번 드래프트에서 태형이 뽑아서 너무 행복했음 전국지명 시대에 뽑은 로컬보..2 1:44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