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ㅈㄱㄴ


 
익인1
갑자기 병났을 때 몇백 기본으로 쓸 수 있을 만큼
9시간 전
글쓴이
그렇게 많이들어? 사람이랑 키우는거 똑같네
9시간 전
익인1
의료보험 없이 병원 다닌다 생각하면 돼.. 기본 진료비만 해도 십만원선, 새벽에 아프면 응급이라 더 붙고 수술이라도 한다 치면 기본 백만원대 + 입원비, 향후 보존치료 재활 약값 등등등
9시간 전
익인2
언제든 몇백 쓸 수 있을 정도 언제 어떻게 아플지 모르거든
9시간 전
글쓴이
그렇게많이들어??
9시간 전
익인2
주기적으로 몇백이 들진 않지만 갑자기 문제 생겨서 수술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 언제라도 그 정도는 쓸 수 있는 여건이 되는 사람이 키워야지 아픈데 돈 없다고 병원 안보낼거 아니잖아 사람 키우는거랑 똑같음ㅇㅇ 수명이 짧게 10년에서 길게 20년이라고 보면 1년 2년 지날수록 사람 나이드는거랑 똑같이 여기저기 약해지고 아파져서 수술도 많이 해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오늘 좀 예민해서 촉 잘 맞는디 670 3:1621287 5
일상너넨 진짜 사람 매력없어보이는 특징 뭐있음135 11.22 21:2023300 1
일상너네 사람 볼 때 아 좀 쎄한데?.. 느끼는거 뭐있음127 11.22 23:2918261 4
일상스타벅스 합격했는데 영어 닉네임 좀 추천해줘101 11.22 16:3312501 0
야구 ㅁㅍ) 박찬호 오늘치 언플기사 또 떴다 ㅋㅋ58 11.22 16:4827131 0
택배 반품때문에 택배 기사님한테 전화왔는데 맘이 따수움 10:26 1 0
아씨 왜이리 먹어도 배고파 10:26 2 0
나 진짜 눈물나 강아지가 실수함.. 10:25 4 0
명품가방도 블프세일해? 10:25 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지금 전화해보기3 10:25 9 0
Kpop 댄스 배우고싶으면 소모임보다는 학원이 낫겠지? 10:25 3 0
어그 따뜻하긴해? 10:25 2 0
전기장판 쓰는 익들아 10:24 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자 쿠션에 대해 잘 아는거 그럴수도 있는거임??? 4 10:24 11 0
원래 친구앞에 있으면 개그캔데 남자 앞에선 조신해지는 사람 있어? 10:23 9 0
설거지하다가 쓰러질뻔함 10:23 13 0
발매트 골라줭 10:23 13 0
아효 나는 출근한다1 10:22 9 0
당근에 보스 헤드셋 28로 파는데 사야겠찌??2 10:22 14 0
개인적으로 트위터는 우리나라에서 규제하는게 맞다고봄…1 10:22 20 0
아무리 임자있어도 어린남자 좋아하나보네 10:22 18 0
강아지 산책 불규칙적이면 안됨?3 10:22 20 0
오늘 급여날인데 어제 안 들어왔으면 오늘 들어오려나...1 10:22 8 0
지하철 옆사람이 한시도 가만히 못 있음 7 10:21 19 0
가족이랑 해외여행가서 안싸우는 팁좀 10:2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0:24 ~ 11/23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