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브런치? 국밥?


 
익인1
첫끼는 돼지국밥 가야지
2일 전
글쓴이
어디가 제일 맛있을까
2일 전
익인1
검색해보면 본전국밥집 많이 찾긴하더라
2일 전
글쓴이
오옹 찾아볼게 고마웡
2일 전
익인2
해목은 별로임
2일 전
글쓴이
헉 거기빼거 찾아볼게 고마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살에 1억 없을수도 있어?283 11.24 22:1630293 2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329 0:2041247 0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146 11.24 23:5332062 2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52 0:1927265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2 0:003228 1
나 엄마가 좋은 대학 붙어도 집 근처 대학 가라는데 어떡할까? 8 11.23 03:12 91 0
자야되는데 배탈나서 못자는중 11.23 03:11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새벽에 전화오면 어따?3 11.23 03:11 155 0
난잘노는애들이 부러웡 4 11.23 03:11 54 0
여자도 키크면 좋다 이런말 공감해?13 11.23 03:10 137 0
난 이런거 보면 쫌 무서움7 11.23 03:10 506 0
이런 경우는 손님 잘못 아닌가? 1 11.23 03:10 28 0
철봉에서 이자세 대체 어찌하는거임 2 11.23 03:10 70 0
레이저토닝할건데 내 얼굴에 난 잡티가 오타모반인지 기미인지 아는게 중요해? 11.23 03:10 17 0
어쩌다가 방금 엄마 카톡 내용을 봤는데 11.23 03:10 114 0
목도리 색 걸라줭어어엉ㅇ골라줘어엉어 11 22 11.23 03:09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날 이해못해줘 헤어질까4 11.23 03:09 91 0
옛날에 선도부 진짜 있었어?57 11.23 03:09 435 0
중고딩인데 얼굴에 기미가 나있을수도 있어? 11.23 03:08 33 0
받침 있는이름vs없는이름 뭐가 더 좋은거같애?8 11.23 03:08 52 0
김치우동 vs 매운버섯칼국수 11.23 03:08 18 0
우리 아파트 쓰레기장에 수능특강 엄청 많닼ㅋㅋㅋㅋㅋㅋㅋ 11.23 03:08 47 0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나같은 사람 또 있니..10 11.23 03:07 123 0
나 엄마가 지원 다 끊겠대..ㅎ2 11.23 03:07 43 0
재밌게 읽은 소설 알려주라 4 11.23 03:07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4:24 ~ 11/25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