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업 22시간 전 N진격의 거인 22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02l
예전처럼 매년 1명 무조건 가져가는것보다 지금처럼 운 + 상황 + 타이밍 + 본인 잠재력 다 들어맞아야 맞춰지는거니꺼


 
신판1
ㅁㅈㅁㅈ
4개월 전
신판2
ㅇㄱㄹㅇ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64 03.27 22:2234575 0
야구 팀 타율 순위85 03.27 23:1914569 0
야구다들 자기팀 압빠 누구야?????????76 03.27 22:267114 0
야구/알림/결과 2025.03.28 현재 팀 순위68 22:08798 0
야구20:2 패배 vs 11:10 패배59 03.27 22:434898 0
엘자욱 선수가 생각하는 크보 외모 탑36 03.02 18:57 628 0
오늘 경기ㅜ다 꿀잼이었니????5 03.02 18:02 423 0
야구장 좌석 깨끗해??6 03.02 17:57 286 0
이번에 신인 타자들도 잘치나보다1 03.02 17:35 261 0
퍼즐 하나 낋여왔습니다 11 03.02 17:33 714 0
올해 신인 투수들 보는거 재밌겠다 03.02 17:14 114 0
사자굴로 가는 호랑이3 03.02 16:49 590 0
갑자기 퍼즐 하고 싶어졌는데 03.02 16:46 68 0
내가 부러운게 두산의 선발진과 키움의 타자진임62 03.02 16:45 17046 0
근데 갸삼은 연경이여도 재밌긴하다 03.02 16:42 155 0
나 지금 독방 왔는데...삼성에얼라좌완잘하는투수가잇다고요?15 03.02 16:35 5221 0
나는 핫도그 얘기할때마다 맛있어서 탐나는 음식이라 핫도그라 부르는건줄2 03.02 16:32 259 0
무지들이 우리 팀 핫도그를 탐낸다...? 이건 그냥 명랑핫도그 본사가 우리 집 냉장..9 03.02 16:20 608 0
혹시 가운데 사람들 고졸하고 메이저간 선수들이야??2 03.02 16:17 419 0
나 작년에 야구보기시작하고 엄마가 너무 행복해하셔4 03.02 16:09 273 0
구자욱 머리자른대4 03.02 16:03 467 0
라온이네 핫도그 ₍ᵔ=˵•﹃ •˵=ᵔ₎13 03.02 15:59 598 0
아 개막 미뤄야 할거 같은데 03.02 15:54 189 0
연경이라도 이기면 기분이 좋긴 좋네 03.02 15:54 101 0
배찬승도 좋네1 03.02 15:52 305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