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11 11:4168947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0 11:3847941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09 17:4439570 12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42 12:4334796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13 11:0540041 6
남자가 못 생겨도 귀여워보일 수 있어?8 11.23 09:42 108 0
얘들아 나 11시간 잤어4 11.23 09:42 36 0
얘두라 오늘 주말출근하는데 후드티 입어도될까 4 11.23 09:41 271 0
왜 밖에만 나오면4 11.23 09:41 38 0
꼬북칩 팝콘맛2 11.23 09:41 26 0
익들아 핫초코 맛있는 프차 추천좀!!1 11.23 09:41 34 0
남익인데 카톡 고백or전화 고백7 11.23 09:40 58 0
메이크업픽서vs팩트 11.23 09:40 22 0
지하철에 애기가 쫑알쫑알거려13 11.23 09:40 976 3
연수 들으러 왔는데 오늘 강의 뭔가 시작부터 분위기 어수선 11.23 09:39 148 0
단골미용실 정햇는데 11.23 09:39 23 0
뾰루지 쨔증 ㅠㅠㅠㅠ 11.23 09:39 22 0
와 진짜 병원에 사람 엄청 많다.. 2 11.23 09:38 147 0
당근 10시에 거래하기로 했는데 3 11.23 09:38 150 0
런닝화 걍 싼거 아무거나 사도 ㄱㅊ겠지???1 11.23 09:37 54 0
소개팅주선자 언제 빠지나요?!1 11.23 09:37 46 0
라섹하고 폰,티비 봐도 돼?11 11.23 09:36 113 0
침삼킬때 목 찢길것같은데6 11.23 09:36 131 0
이성 사랑방 사친은 어떻게 만드는거야? 4 11.23 09:36 83 0
이성 사랑방 애인친구만나기 부담스러운거 다들그래?3 11.23 09:35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