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0l
ㅈㄱㄴ


 
익인1
네일
화려한거 미친듯이 하다가 결국 끝은 원컬러or그라or프렌치임

15시간 전
익인2
염색..?
15시간 전
익인3
염색?
15시간 전
익인4
난 네일 맨손톱이 제일 깔끔하고 이쁨
15시간 전
익인5
염색받고 손톱 ㄹㅇ 걍 깔끔한 맨손톱이 제일 예쁨
14시간 전
익인6
피어싱,타투
14시간 전
익인7
걍 전부다 자연그대류
14시간 전
익인10
22
14시간 전
익인8
성형
14시간 전
익인9
피어싱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오늘 좀 예민해서 촉 잘 맞는디 800 3:1643257 6
일상너네 사람 볼 때 아 좀 쎄한데?.. 느끼는거 뭐있음271 11.22 23:2950783 7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125 14:208642 0
BL웹툰 공수 팔뚝차이 좀 봐(짤 ㅎㅂㅈㅇ🔥🔥🔥) 156 2:5420044 1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83 11:165140 0
오늘 급여날인데 어제 안 들어왔으면 오늘 들어오려나...1 10:22 40 0
지하철 옆사람이 한시도 가만히 못 있음 7 10:21 79 0
가족이랑 해외여행가서 안싸우는 팁좀 10:21 45 0
오랜만에 대학 동기 나 포함 4명 만났는데 10:21 23 0
150중반인데 롱코트 기장 10:21 13 0
거의 매주 술자리가 주2-3회인데1 10:21 26 0
엥 자고 인났는데 충전기도 안 꽂았는데 usb 연결 이런 표시 되어있음.. 1 10:21 17 0
오늘 애버랜드.사람많을까? 10:20 16 0
남익들아 다 들어와봐!6 10:20 20 0
아이폰 16 쓰는 익들아 핸드폰 안 꺼져?35 10:20 561 0
친구 생일선물 금액2 10:19 21 0
돈 없어서 25평 들어가야되는데 자꾸 신경쓰여15 10:19 875 0
후쿠오카 여행 가보거나 잘 아는 사람??9 10:19 255 0
수제버거 탑같이 쌓인거 다들 어떻게 먹어..??1 10:19 23 0
부산에 왔는데 뭐하지..?1 10:19 17 0
집에서 공부하는 사람들 넘 신기해 10:19 19 0
혼자 1박이나 2박 하고 올 만한 국내 여행지 추천해줘!3 10:19 41 0
신입인데 자리 개판으로 해놓는 분.. 이런것도 말해줘야하나?2 10:19 32 0
나만 맨투맨 아예 안입나 ..2 10:19 37 0
윗집 이사오자마자 개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ㅋ 10:18 2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6:06 ~ 11/23 1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