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생리를 안하고 오늘부터 소변 닦을때만 피가 묻어나오는 정도로 생리라고 하기엔 애매한 출혈이 있는데 이거 산부인과 가봐야겠지?
한 세달 전에 질염으로 방문했을 때 자궁에 출혈이 보인다고 질초음파 했었는데 2cm정도 작은 물혹이 있다고 3개월 뒤에 다시와서 경과 보자고하긴 했어
지금까지는 생리주기 정확했었고 한번도 생리 안한적 없었는데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589 11.26 11:4877239 1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387 11.26 09:0993754 1
이성 사랑방우리 쓰레기짓 대회하자601 11.26 11:0969571 4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02 11.26 12:3441525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3514 0
이성 사랑방 초록글 보고 궁금한건데 익들은 애인이 이성이랑 단둘이 게임하는거 어때?.. 4 11.26 23:33 36 0
유니클로 세일한다길래 가볼까..? 11.26 23:33 15 0
아름다운 이별이 진짜 있어?4 11.26 23:33 23 0
11 22 2 11.26 23:33 20 0
다리아프다 11.26 23:33 7 0
내 친구... 히트텍을 그냥 입고다니는데 약간좀 그래... 31 11.26 23:33 756 0
7급 공무웡 괜찮아??? 11.26 23:32 15 0
영업직 안만나려는 사람 많은 이유가 뭐야?4 11.26 23:32 45 0
대학교 5학년 ㄱㅊ다고 말해줘....... 6 11.26 23:32 48 0
노래추천 추천) 루니아전기 op - Fly away 11.26 23:32 10 0
인스타 이 표시 뭐야??2 11.26 23:32 107 0
아악 오늘 알바하는 곳 선결제고 계좌이체 받았는데 1 11.26 23:32 20 0
친구보다 남친인애2 11.26 23:32 21 0
이성 사랑방 뚝딱거리거나 삐져있는거 같으면 좋아하는거야? 11.26 23:31 42 0
여자들은 격투기 안좋아하는 이유가 뭐야? 11.26 23:31 15 0
어깨 넓은 익들아 이렇게 어깨선 아래로 내려오면 안돼??3 11.26 23:31 22 0
155 흑청 데님 추천해줘! 11.26 23:31 8 0
탑텐 패딩 멍싸게 사서 조음2 11.26 23:31 35 0
일산익들아 날씨어떠니?4 11.26 23:31 24 0
이성 사랑방 둥이들 술 잘먹는 팁있어!?2 11.26 23:31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12 ~ 11/27 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