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ㅜㅜ나시험봐야해....... 약편
논란이어도 약대는 가고싶어


 
익인1
메디컬은 인정이지.. 뽑을거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29 11.27 11:4175787 2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32 11.27 17:4446869 1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7 11.27 11:3852955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61 11.27 12:4341519 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34 11.27 21:143599 0
40) 피부화장 잘못하는건가? 16 11.23 11:16 559 0
남자 이상적인 피지컬 185/80-854 11.23 11:16 49 0
부모님 중 한분이 외제차면 잘사는거지?7 11.23 11:16 108 0
폰트박사님들아 … 🥹 3 11.23 11:16 46 0
남자들 솔직히 얘정도면 내가 꼬실수있겠다 생각하고2 11.23 11:16 47 0
아빠가 오늘 아침에 돈 빌랴간거 준다고 했는데 11.23 11:16 19 0
피부과에서 피부관리사로 일 하는 익 있니ㅜㅜㅜㅠ급해4 11.23 11:16 96 0
아침부터 눈물 나 회사때문에 11.23 11:16 71 0
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381 11.23 11:16 71458 1
첫출근하고 일 그만두면 어때? 12 11.23 11:15 263 0
회사 그만 다니고싶다 진짜 건강한 멘탈로 회사 다니는 사람이 있긴해?3 11.23 11:15 35 0
이성 사랑방/기타 인기많은 남자라서 여러 여자들의 플러팅 받아본 경우에는6 11.23 11:15 204 0
아침부터 기분이 왜 잡치지 생각해 보니까 11.23 11:15 21 0
폰 울리는거 싫어해서 앱들 싹 다 알림 꺼놓음ㅋㅋㅋㅋ 11.23 11:15 9 0
이성 사랑방 카톡 단답으로 마무리 자꾸하면 18 11.23 11:15 118 0
와이파이 보통 몇 메가 써?! 11.23 11:15 14 0
오운완 해놓고 아박 먹는 나 제법 대단해요3 11.23 11:15 16 0
혹시 오늘 임용고시 몇 시에 끝나?! 11.23 11:15 51 0
익들의 요즘 11.23 11:14 17 0
예쁘면 모를 수 없는게 걍 다 말해주던데 ㅋㅋㅋ21 11.23 11:13 90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