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나 신인 데뷔해에 선발로 10승이란거 봐버렸다 미친 뭐야


 
신판1
돌긴 할텐데 정상로테는 어려울거같오
1개월 전
글쓴신판
아ㅠㅠ 아쉽다🥲
그래도 우리팀이랑은 자주볼거같다ㅋㅋㅋ

1개월 전
신판2
10일로테?? 라고 들엇오
1개월 전
글쓴신판
어? 그게 가능해? 와...
근데 많이 아프셨구나.. 피리미어 차출돼서 간거 법사들이 걱정할만했네

1개월 전
신판3
형준이 작년봄에 토미존 수술하고 복귀한지 얼마 안 돼서 텀 둬야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84 01.05 16:4718423 0
야구야구 말고 취미 있어? 덕질 제외하고38 01.05 09:573057 0
야구각자 쥐고있는 코인에게 한마디 하고가22 01.05 16:511316 0
야구 자기가 좋아하는 등번호랑 그 이유 말하기(사진도 같이 주면 더 좋음👍)30 01.05 21:414529 0
야구 등번호 관련해서 이 멘트 진짜 좋아함14 01.05 21:554040 2
새벽이고 술마셨더니 7 11.24 00:25 310 0
야구청춘물 대사같다10 11.24 00:10 602 0
현역 타자 통산 우르크 순위7 11.24 00:09 395 0
원석 선수… 이것뭐에요?8 11.24 00:04 589 0
홍창기 유명한 수도권 킬러임14 11.24 00:01 942 0
턱돌이탕후루4 11.23 23:57 140 0
팀별로 생각나는 좌완 선수들 적어봤는데 무지네 좌완 독점 에바여 우리 팀 좌완들 다..14 11.23 23:54 679 0
큰방에 우리팀 선수 호록 많으면 너무 기분 좋아 ㅠ 10 11.23 23:47 282 0
임찬규 선수는 은퇴하고 선수출신 에이전트 해도 될거같음2 11.23 23:33 552 0
배트컨트롤 신11 11.23 23:27 454 0
선수 서사충 있어? 서사 미친 선수 추천좀40 11.23 23:25 8209 0
우디씨 언제 케이티 팬페갔지?6 11.23 23:24 487 0
박성한 인스타에 창기슨수가 나보다 먼저 좋아요 눌렀네?8 11.23 23:23 426 0
용병계의 윤종신 11.23 23:21 119 0
국대 춘식이 콜라보 퍼즐 11.23 23:15 46 0
파니들은 야구장 가면 잘 먹는 편이야? 난 먹기도 불편하고 경기 보다 보면 체할 것..27 11.23 23:12 1653 0
내팀 미래에 영구결번 될것같은 선수 등번호 어떻게 생각해?47 11.23 23:05 4693 1
본인팀선수중 연차쌓이고 은퇴하면 홈구장 눈물바다64 11.23 22:57 9661 0
나 뜡이 아닌데 엘지 선수 되고 싶은 이유 : 문보경 누나밈으로 보갱 선수 놀리고 ..3 11.23 22:56 158 0
축구는 야구랑 트레이드가 좀 다른가봄6 11.23 22:53 7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