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터질라하는데 왜 입을옷이없을까..


 
익인1
긍까 난 옷방이 따로 있는데 더이상 걸데가 없어서 바닥에 쌓아놓을 정돈데 입을게 없음
4일 전
익인2
과감하게 다 버리는거 추천...
4일 전
글쓴이
그치 솔직히 옷 보자마자 긴가민가하는건 그냥 버리는게 낫지?
4일 전
익인2
난 3년째 아 언젠가 입을거같은데 라고 생각드는 옷 다 정리했엌ㅋㅋㅋ역시 버리고나니까 1도 생각안나고 속시원해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하 내일 정리할건데ㅜ 막막하네 옷장안에 수납함같은거 샀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74 11.26 21:0618645 5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156 11.26 20:3411027 1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5693 4
일상평일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정체가 너무 궁금함116 11.26 15:4510250 0
야구/정보/소식'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103 11.26 17:3521374 0
핏 예쁜 패딩 추천좀! 0:59 13 0
이성 사랑방 진짜 진짜 다정하고 센스 넘치고 키도큰데5 0:59 161 0
1000만원 이상 돈은 다들 예금해?! 투자 말구!! 2 0:59 22 0
친구가 취직했는데 출근길에 지하철에 사람 너무 많아서 그만둔다는데 이해돼?3 0:59 44 0
일주일 뒤에 대장내시경 해야하는데 생리 아직도 안해ㅠㅠ1 0:58 18 0
은행꼬치 먹고싶다 ㅠ ㅅ ㅜ1 0:58 10 0
포메 아닌 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8 23 0
키 183 진짜로 넘어가는 사람 특 0:58 231 0
지금 서울 눈 와?? 0:58 31 0
코어근육없이 내장지방 가득 몸무게에 비해 뱃살 있는 익들아27 0:58 692 0
인천 날씨 왜이러냐 오락가락이네1 0:58 38 0
공시 진입 고민하는 와중에 0:58 21 0
일본 여행 술 면세 잘 아는 익 있어???2 0:57 14 0
이제 우울이란 감정이 무슨 느낌인지도 모르겠어1 0:57 22 0
하씨 여자이름 중에4 0:57 31 0
생리 주기 개 불규칙해짐...2 0:57 18 0
서울 눈 온 동네 어디야?2 0:57 10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정 다 털렸는데 이거 회복할 수 있을까?6 0:56 103 0
나 우울증인가 0:56 54 0
마당에 아기고양이가 갑자기 생겼는데 원래 마당냥이가 넘 귀찮아함.. 0:56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