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전혀 아쉬울거 없는 상대인데 왜 이렇게 생각나냐 연말이라 그러나


 
익인1
나두ㅜㅜ 둥아 힘내자
2일 전
익인2
ㅇㅇ 연말이라 옆구리 시려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살에 1억 없을수도 있어?256 11.24 22:1625310 2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304 0:2035691 0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38 0:1921296 1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120 11.24 23:5327418 2
야구챗 gpt한테 내년 순위 예측해달라고해봄87 11.24 19:5337802 0
기차타고 해외라니 상상이 안간다2 11.23 07:47 235 0
인스타에서 겁나 귀여운 애기?찾음ㅋㅋㅋㅋ 11.23 07:46 86 0
아 너무 추워 11.23 07:46 20 0
노르딕 너무 유행타려나?8 11.23 07:46 476 0
이름이 사랑 이래 11.23 07:46 20 0
핫도구 먹고 배탈남 11.23 07:44 39 0
변비에 좋다고 무조건 먹지 말고 본인한테 맞는지 안맞는지 알아보고 먹어야겠더라2 11.23 07:44 68 0
다들 인생 살면서 후회 해본적 있어?11 11.23 07:44 234 0
아이폰 업데이트 되고나서 이모티콘 뭐야?ㅠ3 11.23 07:43 476 0
미리 점메추 해줄사람 11 대창전골 22 서브웨이 7 11.23 07:42 58 0
네일 질문 젤 말고 메니큐어는 안해죠?1 11.23 07:41 73 0
신라면 투움바해먹으려는데 우유 대싲 두유로하면 이상할까5 11.23 07:40 207 0
올영 메이트 알바 언제 익숙해져? 11.23 07:39 41 0
출근시간까지 출근하는데 11.23 07:39 43 0
피자스쿨 하니까 생각난건데 나2 11.23 07:36 82 0
아이폰 14프맥 뒷면 개박살 낫엇는데1 11.23 07:36 65 0
발표 순서 이런다고 하면 별로야? 1 11.23 07:35 85 0
예쁜데도 남자없는건 성격문제인건가…7 11.23 07:33 210 0
as 기사 오기전까지 집청소해야되는데 귀찮다.. 11.23 07:33 14 0
왜 댓글 없지 질투하나 ㅋㅋㅋㅋㅋ2 11.23 07:32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